일단 1970년대 LTV 사에서 A-7 생산라인 넘겨 주겠다는 제의가 있었다는 말은 여러 곳에서 하는 거 보면 사실이긴 한 모양임.

그래서 만약 그걸 도입했다면 어땠을까?

일단 공군의 지상타격 능력은 비약적으로 증가헸을거임.

공군에서 정밀타격무기를 운용할 수 있는 기체는 팬텀들 뿐이었는데 여기에 A-7이 가세한다면 정밀 타격 능력을 확실히 배가시킬 수 있었을 거임. 여기에 장거리 타격 능력은 덤임.

그리고 유사시 미군으로부터의 지원도 받을 수도 있었을 거임.

F-5와 달리 A-7은 미군이 1991년까지 대량으로 운용했기 때문에 유사시에 미군으로부터 군수상 지원받을 여지가 더 컸을거임.

하지만 문제도 있었을 거임.

일단 공대공 능력이 제한적임. 무장은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2발에 M61 발칸포 1문(공군형 기준)으로 무장해서 F-5와 대동소이하지만 아음속기인데다가 장비한 레이다도 공대지용이라서 여러 제약이 따랐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만약 A-7을 대량 장비했을 때 공군이 다수의 A-7을 유지보수해서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되었을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