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 같은 곳은 군인은 유사시 목숨을 바쳐 조국을 수호하기 때문에 존경한다는 마인드잖아


그런데 한국은 그게 아니니깐


나도 끌려가서 짬밥 먹었고, 유사시에 나도 끌려가서 목숨을 바친다라는 개념이니깐


전쟁나면 미국같은 곳은


군인분들 목숨을 걸고 싸워 우리 가족 목숨과 재산을 지켜주시구나 이런 개념이지만


한국은 전쟁나면


편의점 알바생이든 택배 배달 아저씨든 대기업 직장인이든 소집 받아서 오히려 전선에서


후방에 있는 직업 군인들 명령 받아서 싸운다는 생각이 있는데, 외국처럼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게 당연한거지


너만 싸우냐? 나는 더 위험하게 싸운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어떻게 존경하냐고


군인이 존경 받으려면 미국이나 유럽처럼 민간인 군인 제대로 구별해서 군인은 민간인을 보호하는 집단. 이런 개념이 잡혀야지


그렇다고 모병제로만 한국 안보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하고


애초에 해외랑 한국이랑 처해진 환경 자체가 달라서, 외국처럼 군인 존경하는 사회가 될 수 없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