렴야 열사가 보급을 아예 대놓고 안해버린 이유가 뭐임?

보니까 보급없어서 진격거부하는 최전선군 전보에 빡쳐서 렴야가 직접 달려가서 사단장 쪼인트를 까고 보직해임하고 새 사단장 앉히는 등 인사행정이 충분히 돌아갈만큼

남방총군 사령부가 최전선이랑 가까이 있었던 모양인데

그럼에도 아예 처음부터 보급을 포기하고 죽으라고 밀어넣은 이유가 뭐임? 상식적으로 자기들도 사령부에 앉아서 보급 하루만 끊겨도 굶는다는거 가장 잘 아는 군인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