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물라매보다 프삼오가 절대적인 성능에 있어서 엄청나게 우위인건 맞지만
지금 프삼오C를 항모에서 운용중인 미국도 골치아픈점이 몇가지있음
그 중 한가지인 "존나 큰 F135" 를 소개할까 한다.
F135는 일단 기본적으로 큰 단발추력을 내려는 만큼 굉장히 거대한 크기를 가지게 되었음
문제는 기존의 함상 수송기였던 C-2 그레이하운드로는 이걸 도저히 수송할 수가 없다는점임.
미군이 낸 해결책은 아래 짤과 같이 화물캐빈이 좀더 큰 오스프리를 화물용으로 개조하여 V-22 에 정말 꽉꽉 눌러담아 운송하는 방법임 (이마저도 풀사이즈 엔진은 못넣고, 두개로 조각내서 현장에서 조립하여 사용)
당연히 함재기로 프삼오씨를 도입하게되면 v-22를 같이 도입하거나
아니면 엔진고장 시 육상수리밖에 답이 없어짐
이는 당연히 함재기 가동률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기에 프삼오를 함재기로 사용하는건 조금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싶다.
* 당연히 프삼오B는 엔진이 아예 다른놈이라 사실상 엔진고장나면 함상에서 수리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됨
세줄요약
1. f135엔진 존나큼
2. 함재수송기에 안들어가서 반갈죽 후 V-22로 운송해야됨
3. 프삼오 도입하면 플라잉 대구급도 함께 구매해야하는데 그돈씨?
답은 슬링이다
음....
걍 배에 엔진을 미리 실으면 안되나?
미리 실을만큼 내부에 공간이 넉넉할지는 몰?루 그거넣을공간확보하면 함재기 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우리가 저거 엔진 완전한 정비를 운용 제대에서 할 수 있나 - dc App
아래댓글에도 있지만 군수지원함에 실는것도 있긴하네
반대로 얘기하면 완전한 엔진정비를 할 수가 없으니 엔진을 통째로 교체하는 수밖에 없음. 그래서 엔진을 긴급하게 교체해야하는 소요가 생기고
군수지원함에 싣고 함상에서 보급하려면 상시 엔진을 싣고있는 군수보급함이 따라붙어야하는게 함정운용에있어서 비효율을 유발할듯
원래 항모전단에 군수지원함이 따라붙음
따라붙는게 문제가 아니라 로테이션을 돌리는게 맞는거임. 항시 엔진을 싣고다녀야하는데 f135 엔진을 여벌로 구비할만큼 우리가 엔진을 많이살까?
그리구 군수지원함을 쓴다고 해도 항모까지 1.7톤짜리 쇳덩이를 안전하게 해상에서 보낼수있느냐 이건 또 다른 얘기이기도 하고
참수리에 메달아서 배송시키자
참수리가아니라 군수보급함함동원해야할껄
영국은 어케하지
영국은 f35프로그램 핵심 참여국인만큼 엔진정비에 열린 부분이 우리보다 크지 않을까
걔네는 부품단위로 쌓아놓고 자주 고장나는부분은 우리보다 훨씬 자유롭게 수리할 수 있을듯
답은 물라매다 슈퍼호넷이랑 같은 엔진이라 미해군으로부터 함상정비 노하우 배워오면 아무 문제 없지
물라매나 프삼오나 지금 일장일단이 너무 명확한듯
헐 V-22 가격이 대구급이랑 비슷한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