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가섭기 이후

고려의 수군은 사실상 와해되고, 수전 노하우도 상실한 상태였슴

그래서 배타고 들어오는 왜구들을 바다에서 막지도 못하고, 해안가 소개령 내리는게 다였슴


그래서 함선 300척 만들고 수군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옴

그런데 그런 함선과 수군 육성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드니까 차라리 그걸 육군전력 강화에 이용하는게 맞다고 반대함


사실 그게 합리적인게

겨우 건조중이던 함선들이 왜군의 기습에 죄다 불타버리고, 겨우 모아놨던 수군 전력도 왜군 상대가 못되었슴


하지만 언제까지 해안선을 내주어선 안되고 , 결국 바다로 쳐들어오는 적은 바다에서 막아야 하는게 맞다는걸 인정하고

뚝심있게 밀고 나감


그래서 결국 진포해전에서 처음으로 왜구들을 쳐부수었슴 

그게 그냥 이뤄진 결과가 아님


바다에서 오는 적은 바다에서 막는게 옳다는건 역사의 진리임


중국,일본이 구축함을 만들면 우리도 만들어야 하고

중국, 일본이 항공모함을 만들면 우리도 만들어야 하는게 맞음


그게 너무 늦으면 피흘리고 쳐맞으면서 배우는게 역사의 진실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