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가섭기 이후
고려의 수군은 사실상 와해되고, 수전 노하우도 상실한 상태였슴
그래서 배타고 들어오는 왜구들을 바다에서 막지도 못하고, 해안가 소개령 내리는게 다였슴
그래서 함선 300척 만들고 수군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옴
그런데 그런 함선과 수군 육성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드니까 차라리 그걸 육군전력 강화에 이용하는게 맞다고 반대함
사실 그게 합리적인게
겨우 건조중이던 함선들이 왜군의 기습에 죄다 불타버리고, 겨우 모아놨던 수군 전력도 왜군 상대가 못되었슴
하지만 언제까지 해안선을 내주어선 안되고 , 결국 바다로 쳐들어오는 적은 바다에서 막아야 하는게 맞다는걸 인정하고
뚝심있게 밀고 나감
그래서 결국 진포해전에서 처음으로 왜구들을 쳐부수었슴
그게 그냥 이뤄진 결과가 아님
바다에서 오는 적은 바다에서 막는게 옳다는건 역사의 진리임
중국,일본이 구축함을 만들면 우리도 만들어야 하고
중국, 일본이 항공모함을 만들면 우리도 만들어야 하는게 맞음
그게 너무 늦으면 피흘리고 쳐맞으면서 배우는게 역사의 진실이더라고
맞말
중국도 일본도 우리랑 조건 자체가 다른데 무지성으로 쫒아가면 뭐함
중일 해군을 해적이랑 비교하노 - dc App
그 왜구 규모가 함선 500척에 병력만 5000이 넘어감
왜구가 단순해적 떼가 아니라 조직화된 무장집단이었다는 얘기는 됐고 고려 gdp 4배에서 열배쯤 됨? - dc App
그때 함선과 수군을 육성하지 않았다면, 왜구야 그렇다 치더라도 임진왜란은 어땠을지도 생각해 봐야함, 역사는 가정이 없다지만, 스노우볼은 굴러가니까
이미 구축함 많이 뽑고 잠수함 ㅈㄴ 뽑고 있는데? - dc App
그럼 미국도 구축함 많이 뽑고 잠수한 ㅈㄴ 뽑으면 되는데 왜 항모를, 중국은 왜? 다 이유가 있고 ,우리도 그에 맞춰 가는게 맞는거 같음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지. 자기 역량도 모르고 설치는건 만용밖에 더되냐 - dc App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도 아니고 - dc App
최소한 한척은 만들고 유지하면서 노하우는 만들어 놔야하는건 맞는거 아닐까? 그냥 넋놓고 있을때는 아님
그럴거면 아메리카급 닮은 참하고 이쁜 강습상륙함이나 굴리면 되지 뭔 근형 근공모함이노~ 태울 간부도 수병도 없는판에 - dc App
당장 kddx랑 신형호위함 잠수함들 취역하면 해군체급 배로 뻥튀기인데 해군 인력풀은 이미 내리막임. 뭔가 이미 각이 안선다는 생각안드노 - dc App
강습함은 항모가 될순 없지, 체득하는 작전의 시야도 같을순 없고 , 경차 몬다고 바로 덤프트럭이나 다른거 몰수 없는것 처럼
아메리카급을 왜 자꾸 항모에 들이미노? 목적이 다른놈인데
비유가 전혀 안맞음 북한도 왜구보단 강하고 일 중 러는 왜구가 아님
왜구가 아닐때 키웠어야 했지만, 왜구가 되면 피를 흘리면서 쳐맞으면서 결국 키우게 되더라는게 역사의 불편한 진실이지
다이묘들 외화벌이 수단에다가.. 중국이 바다버리는 해금정책에 큰 영향줘서 나름 세계구급 깽판이긴했는데... - dc App
현재의 국산건함능력 = 판옥선. 항모는 정화 함대처럼 전혀 다른개념
정화 함대가 오히려 다른개념 같은데, 항모는 최장거리 항공전력 투사 전술 개념으로 봐야함, 국방력 강화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하는게 맞음, 가령 한반도에서 전투기를 띄워도 가지 못할 거리에 우리 해상통로가 봉쇄되는 상황 같은거
결국 이 글도 그 정체불명의 가상적국이 어디인지는 말을 못하네. 지상발진 전폭기 작전반경 내에서는 방어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막강한 세력인데 해군 항모전단으로 원양에서는 방어 가능하고, 육상으로는 공격해오지 않으니 막대한 돈을 들여 해군에 투자해도 괜찮은 그 "국가 X" 가 어디임?
군비 확충은 항상 주변국의 군비확충과 비례한다가 역사적 사실 아님?
그래서 그 나라 이름이?
이탈리아는 가상 적국이 있어서 항모 운용함?
나라 이름이 없어?
가상적국이 없을때 부터도 준비하는게 국방력 아님?
어느 나라이길래 이름 말하는 것도 무서워서 빙빙 돌리고있냐 볼드모트 상대하러 항모뽑자고?
군사력은 가상적국 상정 없이도 키우는게 맞음, 국방력이란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하고 키우는것 처럼, 어느날 우리의 해상통로가 우리 육지에서 투사할 항공,함선 전력이 닿지 못할곳에 발생할 경우, 우리가 그 상황을 타개할 변수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것이 맞음
선족이냐? 잡혀갈까 무서워서 나라이름 말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