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베끼기에는 좀 그렇고... 시간은 없고...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관련 주제의 외국 논문 10 여개 정도 찾아내서 번역+짜집기로 분량 채워서 낸 적이 있다...

대학생 4학년 시절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함. 큰 거는 아니었지만 쨋든 짧게 입원치료를 받아야했음.

원래 레포트는 자료 조사부터 논문 참고 등등 조금씩 해야하지만 몸도 다쳤겠다 '에잉 나중에 몰아서 하자'했지. 그나마 개별 레포트이고 교양수업이어서 다행이었지.

쨋든 퇴원 잘 하고 이제 레포트를 써야하는데 사람이 확실히 간사한게 몰아서 해도 되겠지 했는데 막상 닥치니 해X캠퍼스가 나에게 강력한 구애의 빛을 보내고 있더라고.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아서 먼저 상술한데로 관련 주제 외국논문 10여개 수집 → 일부 번역 → 번역한 문장 검색 → 유의어 치환 및 배치 변경 → 본인의 의견도 중간중간 삽입 → 작성 완료 및 제출

안 걸렸는지 학점은 그럭저럭 좋게 받았는데 그래도 영 양심의 가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