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든 쉽든 무조건 발표 내가 맡는다고 처음부터 웃으면서 들어가면 애들이 잘 따라주더라
애들은 무조건 나가서 뭘 한다는거에 엄청난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그걸 잘 이용하면 내가 꿀을 빨수있음
물론 꿀을 빤다는게 내가 진행사항 다 체크해가고 PPT 검수까지 해야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범위안에 컨트롤이
되니깐 그게 제일 마음편하더라ㅎ 예전에 했던 조별과제중 하나는 심리학과 활동하고 관련해서
어렵다고 말이 많았는데 먼저 조장맡아서 발표랑 컨트롤하니깐 우수사례로 팀원들 다 A+ 받아서 방학하기전날
팀원들끼리 회식가서 잘 놀기도 했고
아무튼 발표 먼저 맡는게 장땡임
발표가 곧 최종편집 권한을 가지는 거기도 해서 걍 최강입니다
말빨만 좀 되면 어렵지도 않고요
발표계속하면 말빨도 늘어나지 ㅋㅋㅋ 개이득임
이거 레알임 발표가 존나 힘든척하면 열심히 자료캐옴 근데 4학년쯤 되니 안통함 - dc App
ㄹㅇ 발표 은근 꿀임ㅋㅋㅋ까짓거 얼굴에 철판 깔면 자료조사니 피피티 이딴거 안 해도 됨
나는 에이스 1~2챙겨서 두셋이서 다하고 나머지는 그냥 이름만 올려줬는데. 어차피 빠가들 뭐 시켜봐야 지식인에서나 긁어와서 소수정예로 목적달성만하면 장땡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