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와서 미군 함대도 항모전단의 기본은 위치를 숨기는 어쩌고 하는 념글을 방금 봤는데
그건 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전단'이 문제 아님?
그렇다고 전투함을 각개로 다니게 만들 수는 없으니 대한민국의 기동전단도 전부 둥펑에 꼬르륵한다는 결론이 나지 않음?
하다못해 핵심인 전단 기함이나 이지스함은 거의 확정적이겠지?
그럼 그냥 K-되니츠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소리 아님?
항모 반대 논리로 둥펑 들고 오는 건 대한민국의 전략환경에선 곧바로 수상함 무용론 아니냐?
둥펑을 구축함에 쏘는건 좀 아까울수 있자나 - dc App
이지스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둥펑을 포함한 중국 전력이라고 해석하면 되긴 하지
근데 솔직히 위치 까이면 뒤지니까 안 된다고 할 거면 곧장 수상함 무용론이잖아
그게 사실 전열함시대부터 고민이잖아. 대구경화포는 육상에 배치하기가 더 쉬워서 해군력으론 화력으로는 지상을 압도하기 힘들다.
아무래도 화력전 시작하면 포착하기 힘들다는 거 빼곤 해상함은 취약한게 하루이틀이 아니니
근데 이젠 둥펑에 다 뒤지니까 안 된다매 그럼 잠수함 300척 on 말고는 나오는 결론이 없는데? 바다 포기함?
둥펑으로 함선 타격 한단건 짱깨들이 3차 대전 각오했단 건데 사실 그 상황에서 안전한 무기 체계가 뭐 있음? 둥펑은 그냥 항모 반대파 핑계임.
솔직히 나도 K-항모를 보는 시각은 상당히 회의적인데 근거가 둥펑인 건 좀;;
그거 때문에 싸워서 입 꾹 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