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상전 및 타격 작전
현재 미 수상함이나 잠수함은 여러 임무를 위해 무기 간에 공유해야 하는 VLS 또는 어뢰실 용량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CVW가 해군의 타격 및 SUW 능력의 대부분을 제공합니다. 또한 수상 전투함과 잠수함은 사거리 67nm 이상의 AGM-84 하푼 ASCM과 사거리 5nm 이상의 Mk-48 어뢰를 포함한 현재 보유 중인 SUW 무기의 상대적으로 짧은 사거리로 인해 SUW 능력에 제한을 받습니다.
해군의 새로운 분산 치사율 개념은 개별 함정의 공격 능력과 역량을 높이고 더 많은 함정이 공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SM-2 및 SM-6 SAM의 계획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함정의 방공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100n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함대지 유도탄 및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상 전투기의 타격 능력은 새로운 다중 임무 MST 또는 VLS 호환 버전의 장거리 대함 미사일(LRASM)로 더욱 향상될 것이며, 이는 현재 무기보다 생존성이 뛰어나면서 500n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UW) 또는 타격이 가능할 것입니다. 잠수함의 경우, MST를 통해 잠수함은 VLS 셀에 최대 12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공격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고 어뢰실에는 약 30발의 미사일 또는 어뢰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SSGN은 최대 154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공격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지만 2020년대 중반까지 퇴역할 예정이며, 이를 대체할 버지니아 페이로드 모듈(VPM)이 탑재된 블록 V 버지니아급 잠수함은 VLS 셀에 40발의 미사일과 어뢰실에 약 30발의 미사일 또는 어뢰를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작전헬기, 수상 전투기, 잠수함의 각기 다른 특성으로 인해 각기 다른 상황에서의 대잠수함 및 타격 작전에 가장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수상 작전 그룹(SAG)은 교전이 시작될 때 교전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대응 이후에는 교전 지역 밖의 항구나 정박지에서 재장전하기 위해 며칠 동안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잠수함은 어뢰로 함정의 방공망을 우회할 수 있는 치열한 전투 환경에서 소수의 지상 전투원과 교전하거나, 방어가 잘 되지 않는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미사일로 표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수함도 SAG와 마찬가지로 탑재량을 소진한 잠수함은 항구 시설로 돌아와 재보급을 받아야 합니다.
CVW 항공기가 대치가 시작되는 지역에 없을 수도 있지만, CVN이 해상에서 재보급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해당 지역에 도착하면 SUW 및 타격 작전을 무기한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단락에서 평가한 바와 같이, 적의 ASBM 또는 ASCM 공격으로부터 항모에 대한 위협을 관리하기 위해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 먼 거리에서 CVW 타격 및 SUW 작전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작전은 개선되는 적 방공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무기 또는 더 많은 생존 가능한 무기를 발사해야 할 것입니다.
장거리 공격
오늘날 항공모함은 동지중해 또는 페르시아만에서 불과 수백 마일 떨어진 항공모함에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표적을 공격합니다. 2030년대에는 센서와 미사일 위협이 개선되고 확산됨에 따라 CVN이 더 먼 해상에서 방어 목표물을 공격하여 대함 미사일 위협을 CSG의 방어 능력 범위 내에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CSG의 생존성을 개선하는 것 외에도, 공격하는 무기의 양을 줄이면 더 많은 항공기를 방어 임무에서 공격 임무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맞바람을 받으며 안정된 항로를 유지해야 하는 항공모함의 출격 작전에 대한 방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란이나 북한과 같이 공군이나 해군이 부족한 지역 강대국을 상대로 CVW는 그림 36과 같이 항모로부터 500~1,000nm 이내에 있는 적 표적을 공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적들이 사거리가 약 1,000nm인 러시아 또는 중국의 지대공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이들이 CSG의 방어 능력을 극복할 수 있는 대규모 발사 및 조정을 수행할 수 있는 ISR&T 인프라나 역량을 갖추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강대국과의 충돌이 발생할 경우 적 함정은 자국 해안 기반 센서와 항공기의 사정거리 내에 머물기 위해 러시아 또는 중국 영토에서 최대 500nm까지 작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미 해상초계함은 적 함정의 수와 잠재적 무기 능력에 따라 초기에 적 해안선으로부터 1,000nm 이상에서 작전을 수행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는 해상초계함이 적 수상 전투기를 격파할 때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림 36: 강대국 분쟁 주변 및 지역 강대국에 대한 CVW 작전
CVW 타격 또는 대잠수함 사거리에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은 중국과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 타격 또는 기동 부대가 분쟁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지상 기반 항공기가 즉시 지원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분쟁이 회색 지대 대치로 시작될 수 있지만,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이 지역의 미국 및 동맹국 공군 기지가 PLA 순항 및 탄도 미사일의 위협을 받거나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항공 작전을 억제하거나 호스트 국가가 자국 영토에서 항공 작전을 허용하지 않도록 강요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소수의 미국 장거리 폭격기가 중국 C4ISR 시스템 및 공군 기지와 같은 우선 순위가 높은 표적을 공격하는 데 할당되어 해상이나 해안 및 섬 표적에 대한 공격에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림 37: 장거리 CVW 타격 작전
이 시나리오에서 잠수함, 상륙함, 지상 전투원으로 구성된 미 해군 접촉 또는 억제 부대는 중국 해군과 해안 또는 섬에 주둔한 부대가 탄약을 소진하거나 파괴될 때까지 초기 공격을 수행하며, 이 공격에는 1~2일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림 37에서 볼 수 있듯이, 기동함대의 항모는 1~2일 내에 원거리에서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의 대치 지역 2,000nm 이내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철수하는 전투력을 지원하기 위해 해상작전헬기는 이 범위에서 출격해야 하며, 적의 공중 및 미사일 위협이 감소할 때까지 교전 지역에서 1,000n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대잠수함 및 타격 작전을 계속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것과 같은 장거리 공격은 현재 및 계획된 유인 CVW 항공기의 능력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해상초계기에서 2,000nm 떨어진 표적에 대한 임무는 왕복 4,000nm의 이동 시간, 급유 작업, 공격 수행 시간을 포함하여 완료하는 데 10~12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공 임무는 조종사의 피로로 인해 6.5시간에서 12시간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CVW는 장시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무인 항공기가 필요하거나 냉전 시대의 A-3처럼 여러 명의 조종사가 탑승하는 항공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CVN에서 2,000nm 떨어진 표적에 대한 타격 및 대잠수함 임무도 어느 정도 공중 급유를 필요로 합니다. 미급유 사거리가 1,200~1,400nm인 오늘날의 공격 전투기는 여러 번의 공중 급유가 필요하지만, 장거리 항공기는 한 번의 급유만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포격 규모 및 생존성 향상
센서와 정밀 무기 기술의 발전과 그 확산은 미래 분쟁에서 타격 능력과 방공 간의 사격 경쟁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CVW 항공기는 첨단 방공 시스템의 사거리, 용량, 치사율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중 한 가지 이상의 접근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소형 단거리 무기보다 더 비싼 소수의 스탠드 오프 무기를 사용하여 방공 위협의 바깥에 있도록 한다.
- 훨씬 더 소형화 된 무기를 사용하여 플랫폼의 일제 사격량을 확대한다. 표적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저피탐 항공기나 전자전기, 혹은 둘 다 필요하다. 혹은
- 스텔스 설계 기능, EW, 기동 및 기타 수단을 활용하여, 생존성이 낮은 무기보다 더 적은 사격 횟수로 동일한 수의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생존성 높은 무기를 사용한다.
미래의 CVW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조합하여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그림 39에서 볼 수 있듯이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SAM과 관련 레이더로 구성된 적 방공 복합체는 한 번의 사격으로 최대 약 80개의 타격 무기와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CVW 공격 무기의 생존성 기능으로 적 방공망의 SSPK가 0.3으로 감소하더라도, 방공망이 고갈되거나 파괴될 때까지 각 목표 지점에 최대 10개의 무기를 공격 사격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되는 무기와 공격 범위에 따라 두 대 이상의 F-35C 공격 전투기가 필요합니다. 이는 C2 센터와 같은 작은 표적에 대해서는 허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 표적을 타격해야 하는 경우, 표적의 방향과 적 방공망에 따라 필요한 항공기의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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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INING THE HIGH GROUND AT SEA.pdf (CSBAonl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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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함위협이 거세 된 만만한 나라들을 팰때는 짧은 거리에서 최대한 많은 소티를 뽑아내는 것이 중요했지만 중국의 ASBM과 ASCM의 위협이 시시각각 증가하며 수상함의 생존성에 큰 위협을 가져왔음. 이에 대응하는 것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 있지만 넓고 얇게 퍼져있는 많은 플랫폼들이 더 멀리서 때린다는 분산된 치명성 컨셉임.
현재 미 해군의 항공모함은 증가하는 중국의 대수상 위협에 맞춰 1000~1600nm을 기준으로 작전 범위를 확보했음. 이를 위해 도입한 것이 UCAV, MQ-25임. 다시 말하지만 이것의 기준은 '현재'이며 당장의 생존성을 위한 대책이고 2040년까지 중국의 대 수상함 위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임.
CSBA 미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의 시나리오 분석에서 생존성 확보를 위해 2040년까지 항공모함 함대가 확보해야 할 작전 범위는 양안 분쟁은 괌 인근, 스프래틀리 군도 분쟁은 디에고 가르시아 인근에서 작전하는 것을 상정하며 작전 범위는 2000nm임, km로 환산하면 대략 3700km의 원거리에서 전력 투사 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음. 함재기 운용 시 대략 왕복으로 7000km가 넘는 거리를 왕복 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야 하며 약 12시간 이상 조종해야 하는 거리임.
미국의 항공모함는 각 시기, 어떤 특정한 위협이 등장할 때마다 끊임없는 무용론과 투입 예산 대비 전력효율성에 대한 논란을 빚어 왔음. 하지만 계속 살아남으며 지구 최강의 투사 전력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시대에 맞춰 명확한 위협을 설정했고 그것에 맞춰 계속 변화를 추구했기 때문임.
물론 이런 변화가 우리 해군이나 찬성 측이 생각하는 2030~40년대에 본격적으로 활약할 우리 항공모함을 대상으로 충분한 논의가 있었는지는 의문임. 우리에게 경항모+F-35는 왜 필요하고 중형항모+KF-21N은 왜 필요한지,이 전혀 상반 된 두 개의 항모가 동시에 나온 이유조차 아는 사람이 없고 말하는 목적들도 제각각인데 논의가 되겠음?
그리치면 당장 미국 내에서도 중국 A2/AD로부터 생존성을 확보하기 위해 병력을 뒤로 물려야 한단 소리와 우크라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병력을 전진배치해야 한다는 서로 상반된 두 개의 전략이 동시에 튀어나오는 중인데 미국도 똑같이 논의가 안되겠네
글 읽은거 맞음?
읽었으니까 하는 말인데
항모가 몇 척이나 된다고 전진배치 하는 소리가 나옴?
그러니까 항모 포함해서 수상함 더 뽑고 동맹국 군함도 활용해야 한단 소리가 미국 내에서 나오는거지
늘릴 수 있는 플랫폼은 최대한 늘려서 분산하고, 항모 같은 고가치 표적은 최대한 뒤로 빼서 생존성 높인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감?
전쟁 억제를 위해 해군력을 전진배치하고 무력시위를 통해 회색지대 분쟁화를 차단하고 개입 의지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 지도부에 표명한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감?
저 위의 글 어디에 해군력 전진배치에 대한 이야기가 있음?
저 위에 없으니까 하는소리지
..? 없는데 왜 뜬금없는 소릴하는거지?
미국 내에서 항모 운용 관련 논쟁이 니 생각처럼 한가지 통일된 주장만 있는게 아니라고
아닌데? 나발 인스티튜트, CSBA, CSIS, RAND 그 동안 분산 된 치명성이나 항모 생존성에 대한 논문 여러 편의 결론은 대체로 하나로 수렴함. 전진배치하자는 주장이 있다는 소리는 지금껏 니가 처음임.
그건 니가 전면전 대비 관점의 주장만 주구장창 찾아봤으니 그런 편향된 관점이 전부인것마냥 착각하는거지 전쟁 억제 관점에선 옛날부터 꾸준히 전혀 다른 주장을 해 오고 있었음
그래서 그 전혀 다른 주장이 어디있는데요?
https://www.cnas.org/publications/reports/retreat-from-range-the-rise-and-fall-of-carrier-aviation#.ViUhzhCrT3Q
https://breakingdefense.com/2015/10/f-35c-a-wrong-turn-for-navy-cnas/
신미국안보센터는
대략 2015년부터 항공모함의 전진배치와 점점 짧아진 원거리 투사 능력은 대함능력이 거세된 국가들만 패다가 상실해버린 하나의 '전략적 실수'였다고 까고 있고
https://www.usni.org/magazines/proceedings/2020/september/resurrect-outer-air-battle
미
해군 연구소는 공외전투의 복귀를 선언하면서 다시 장거리 함재기의 시대가 돌아왔다고 하고 있고
https://www.japcc.org/articles/will-the-aircraft-carrier-survive/
합동
공군 역량 센터에서도 항공모함의 생존성은 장거리 투사력 확보에 있다고 말하고 있고
https://www.csis.org/events/report-launch-first-battle-next-war-wargaming-chinese-invasion-taiwan
워게임
돌려서 난리났던 CSIS도 그렇고
https://breakingdefense.com/2017/10/small-aircraft-carriers-rand-report-wont-convince-mccain/
그나마
상실해도 타격이 덜한 소형항모를 많이 찍어내고 분산한다는 RAND의 보고서가 니 말에 살짝 부합하긴 하는데 이건 아예 거부당했거든?
그 전면전이 아니라 회색지대에서의 충돌에 대한 다른 접근 방법 -> 항모와 같은 고가치 표적을 뒤지건 말건 전진배치하자는 주장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좀 찾아봐주겠음? USNI에서 항모 위치만 추적해봐도 대강 보일텐데 하나의 CSG가 전진배치 되면 나머지 두세개의 CSG는 외곽에 백업으로 붙거든? 그 외곽은 대강 1000nm 바깥이고
래퍼들고 존나 개패버리니까 바로 빤쓰런쳤네ㅋㅋㅋㅋㅋ
와 이분 엄청 쪽팔리고 부끄럽겠네요...ㅎㅎ;
https://www.lawfareblog.com/wargames-cant-tell-us-how-deter-chinese-attack-taiwan%E2%80%94-different-games-might
군사적 관점에서 수행하는 워게임은 현실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정치적 의사결정에는 다른 고려가 필요하단 주장
https://www.rand.org/pubs/research_reports/RR3144.html
대만에 대해 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군사력 배치 증강과 동맹에 대한 명확한 안보공약 등이 필요하다는 랜드연구소 보고서
https://www.rand.org/pubs/research_reports/RRA594-1.html
대만에서의 전면전에 치중한 전략은 중국의 회색지대 강압전략을 제대로 대처할 수 없음을 지적하는 보고서
중국은 이미 미국이 개입할거라고 믿고 있는데 선제타격 당할 리스크가 있는 항모전단 전진배치를 할 이유가 있나?
ㅋㅋㅋ 거기 랜드 보고서 전부 읽고 가져 온 거 맞음?
RRA594-1 Competition in the Gray Zone, 미 공군의 경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정보, 감시 및 정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사이버 방어 역량을 개선하여 영토 인식을 제고하고, 중국의 활동을 식별 및 특성화하며, 중국의 사이버 및 정보 전술에 대응해야 한다고 권장 할 뿐 미 해군의 CSG를 '전진배치'하여 회색지대에서의 억제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은 나오지 않음. 그런 문장이 있다면 걍 원문 박아주시고
RR3144 What Deters and Why, 마찬가지로 항모를 전진배치하여 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없음. 오히려 중국이 발전 시켜나가고 있는 반접근지역거부 전략이 서태평양 미 해군의 공해 통제권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능력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을 뿐임.
RAND의 경우도 Small AircraftCarrier에 대한 권장은 근해에서의 항공모함의 생존성 확보를 '고가치 자산의 원거리 타격 능력 확보'가 아닌 '저가치 자산으로 분산'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안이었음. 고가치 자산을 근해에 넣자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은 다른 보고서에서도 등장하는데 RR1140 War with China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씽크탱크의 의견에 수렴하는 정책 제안을 보여줌.
- The United States should reduce the effect of Chinese A2AD by investing in more-survivable force platforms (e.g., submarines) and in counter-A2AD (e.g., theater missiles).
- Additionally, the U.S. Army should invest in land-based A2AD capabilities, encourage and enable East Asian partners to mount strong defense, improve interoperability with partners (especially Japan), and contribute to the expansion and deepening of Sino-U.S. military-to-military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to reduce dangers of misperception and miscalculation.
아무링크 던지기나 하니까 답답해서 말해주는데 니가 말하는 항공모함 전진배치와 강압전략이 먹혔던 적이 있긴 있었음. 바로 1996년 3차 양안위기 때 대만 근해에 항모 2척을 파견하여 억제력을 과시함으로써 중국의 의도를 좌절시켰던 역사가 있다. 근데 왜 지금도 그때 같은 방법을 사용하자는 논문이 단 1개도 안 나올까?
그냥 묶어두고 패네 ㄷㄷ - dc App
항모 찬성하려고 중국 근해에서 운용한다는 없는 근거 자꾸 갖다 붙이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생존성에 대한 개념을 단순하게 추상화 하면 딱 두 개임. 1. 여러 개를 막 찍어내서 플랫폼 서너개 정도는 잃어도 괜찮을 정도로 넓고 얕게 분산하던가, 2. 가치를 분산 시키지 못하겠다면 최대한 멀리서 타격하던가. 미 해군의 항공모함 운용은 분명히 후자를 지향하고 그 의도는 현재, 그리고 장차 함재기 획득 사업에서 확실하게 드러남. 한국은 어느 쪽임? 이걸 대답 못하니까 목적도 의도도 모를 한국 해군과 항모 사업에 현실을 끼워맞추려고 보고서 왜곡하면서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 아님?
이지스함, 방공미사일함 도배해서 다니겠지 미군은 SM-3 같은거 함대 하나에 1000발씩 편성해서 돌아다니지 않을?까?
sm3 가격 보고 오자 항모 한척 나오겠네
많이찍으면 싸져
어이쿠 항모전단이 함재기에 투자해서 실력발휘할 생각을 해야지, SM-3로 어케 버텨보자라니
그거 BMD 편제함에 척당 두어발 겨우 다는 물건임 - dc App
슴삼 300발 밖에 안됨
kf-21n은 아직 확정 아닌데
확정이냐 아니냐는 이 글에서 별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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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이라고 쌩까고 안따라가는건 아니지? 함대 축소하고 무인전력사령부 만드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함? 그 와중에 항모는 왜 예외가 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우리식 한국형 메타라던가 그런거임?
3700km 완전 외계군대네
결국 둥펑이건 J20이건 날라댕길 수 있는 중국 본토와는 멀리 떨어진 곳까지 중국 함대를 유인해서 때려잡는다가 기본 골자인가
나도 중국 본토 근처에서 싸우는건 중국 해군+공군+본토에서 운용하는 레이더 때문에 많이 우려하고 있긴한데
항모충이지만 울면서 개추박았다 - dc App
결국 과거나 미래나 팔 긴 놈이 이기는 메타는 변하지가 않는구먼
아니 다 좋은데, 저 워게임에는 대체 그놈의 장거리 미사일을 미 함대나 항공모함까지 어케 유도할건지 그 방법은 나와있음? 현시대에 그 몇백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움직이는 물체를 락온할 수 있는 기술이 있음? 결국 항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미사일 유도해주려면 조기 경보기가 필수인데 미 항모전단 함재기들이 그놈을 가만히 두고 볼 리는 만무하고, 인공위성으로 항모 실시간 추적은 택도 없고.
중고도 무인기
요즘 100kg 위성들도 SAR랑 광학으로 선박 잘만 찾는데, 중국 로켓 발사 횟수 생각하면 자기 앞마당에서는 추적 된다고 봐야지
냉전기 대함미사일도 수백km에서 유도됨 - dc App
제2포병군의 대수상함 위협이 떠오른게 벌써 10년전이고 수백km 떨어진 이동표적 타격해서 미 국방부 빡치게 만든게 몇 년 전인데 아직까지도 되니 안되니하는건 너무 업데이트 안되는거 아닌가?
https://sgp.fas.org/crs/row/RL33153.pdf
올해
나온 미 의회 연례 보고서나 참조하셈
그러니까 댁들 말씀을 종합해보자면, 수백km 거리에서 락온하고 파이어 앤 포겟이 가능한 대함 미사일들이 날라다니는게 현시대라는 말인가?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거 맞음?
파이어 앤 포겟 수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대함미사일들이 그만큼 날아다니는거 맞고, 그래서 미 해군은 2도련선 내로 항모를 들이밀 생각이 없음
ㅇㅇ 그 실험 성공 한 걸 인태사령부에서 확인해준게 2020년 12월이니 대략 3년전임. 지금은 함대함 유형의 새로운 ASBM을 개발해서 배치 중이고 2023년인 현재는 극초음속탄두를 개발 중임.
그게 가장 중요한건데 그걸 모르면 곤란하지 -_-...그게 안되면 정작 항모에다가 미사일 유도를 어떻게 할건데.
fnf 아니면 다 무유도인줄 아나보네
니가 뭐라 생각하든 미 해군이 중국군 대함미사일 사거리 내로 항모 진입시킬 생각 없는건 팩트임
암람도 타겟 근접할때까진 관성유도로 날라간다는거 알고 있니 게이야. 그래서 아무리 능동형 미사일이라도 자체 시커로 탐지할 수 있는 거리까지는 발사 모기에서 데이터를 보내줘야 명중률이 올라간다는건 상식이잖냐. 그래서 미 항모를 때릴 미사일은 완벽한 fnf 가 되느냐를 물어본거고, 혹시나 그게 안된다 하더라도 초음속 or 극초음속 효과로 항모의 회피 시간이 줄어드니 미사일이 현장에 도착할 타이밍이면 미사일 자체 시커가 항모를 물어버릴 수 있는 상황인건가 이런 구체적인걸 물어볼려고 하는 건데.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지 답정너 식으로 팩트 타령을 하노.
중고도 무인기로 표적 획득한다고 내가 위에다 썼고 다른 유동이 위성 얘기도 했는데 남이 쓰는 글은 안읽고 지 할말만 하는데 누가 답정너지?
혼자 맘대로 생각해라. 미 해군 본인들부터가 대형함정들을 2도련선 내로 갖고갈 생각을 안하는데
근데 중고도 무인기나 위성도 생존성이 얼마나 나올진 좀 염두해야하지 않을까. - dc App
헉 2040년에는 우주모함 나올줄알앗는데.. - dc App
캐리어 해스 어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