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동네 주변이 그 시절에는 오디오은 커녕 신문하나 구하기도 힘든 깡시골이었다함,
전쟁날때 할아버지는 옆동네 논밭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북한군 오토바이 부대가
논밭 사이로 주민들 생까고 지나갔다고하심 그게 할아버지의 첫 6.25였다고,
일대 지역이 북괴에 점령당했고 인민재판으로 사람 죽이는 것도 보긴했지만 다행히
할아버지는 14살이라서 강제징집 당하는 불상사는 안 일어남, 이후에 별 큰 전투 없이
국군, 미군이 한창 북진할때 북한군이 철수하고 떠나서 그렇게 해방되었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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