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이야기인데 예전에 자세히 들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10살 좀 넘은 어린 나이 밖에 안되었는데도 북한군에 잡혀 끌려가서 뭔 소년병? 그런걸로 훈련시키는 시설에 끌려가서 고생하시다 어떻게 탈출했다고 하셨음
했지
우리도 했는데 걔네가 안 했겠냐
낙동강전선에서 하도 죽어나가니 점령지에서 남자라면 일단 다 끌고 내려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