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복지예산을 국방예산으로 돌린다던지 그반대의 경우인 국방예산을 아껴서 복지예산으로 돌린다는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고 어떤 정부도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여려운 일이지만 국가를 경영하는 경험들이 쌓인다면 적정선의 균형예산이 항상 목표라서 복지나 국방 정해진 한도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목표를 추구해야죠


2. 항모는 무력을 대외로 투사하는 공격적인 개념이 강합니다(물론 공격과 방어가 따로일수는 없지만 이 경우 대외적으로 중장거리 무력을 투사한다는 개념이 적절한듯합니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진 지정학적인 위치에서는 중국이나(가장 시급한 과제고) 일본의(부차적인 과제겠죠) 군비증강을 대응하기위해서 상당히 방어적인 대응을해야됩니다(일단 북한을 대응하기 위해서 항모를 운용해야된다는건 상당히 근거가 약하죠) 이경우 항모가 정해진 범위내에서 가장 적절한 대응인가?를 고민해봐야죠


3. 어차피 중장기적으로 인구감소로 인해서 정해진 병력동원에서 육군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해.공군은 계속해서 늘어날수 박에 없습니다.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상태에서 무작정 육군을 줄일수는 없지만 병력적인 면에서 예비군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선에서 육군의 빈틈은 메우고 중국과 일본을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현역병은 공군과 해군을 늘릴수박에없죠 (징병제던 모병제던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병력만이 아니라 예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가겠죠


4.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전쟁억제 전략으로는 미사일(탄도던 순항이던 초음속이던 극초음속이던 대함이던 모두다)전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지스함이나 호위함의 질적이나 양적인 확충과 잠수함전력의 확충이 가장 적절한 대응이 아닐가 합니다 물론 항모를 충분히 가동하면서 이걸할 예산이 된다면 그렇게하면 되지만 불행히도 그렇지는 않으니 우선순위가 그렇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항모전단을 만들어서 대외적으로 중장거리 무력을 투사할 그런 부분이 현재의 대한민국에게는 적절치않고 그 예산으로 미사일전력이나 이지스함이나 호위함의 추가건조나 질적인 향상 잠수함전력의 대대적인 확충 그리고 함재기를 굴릴거면(함재기가 동급의 공군기보다는 더 비싸죠) 그 수령만큼 공군기를 더 확충하는게 더 적절해보인다는 겁니다


논쟁을 일으키기 위함은 아닙니다 현재의 상황이나 위치에서 가장 적절한게 머냐?는고민에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상 미국이 기준을 제시하는 글로벌적인 무기체계에서 경항모나 턱걸이인 중형항모라도 미국의 도움없이 독자적으로 효율을 내기는 힘듭니다 기껏해야 유사시 미국의 보조전력의 역할말고는 평상시 독자적인 역할 자체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건 기타 경항모를 운용하는 여러나라가 증명하는거죠 그럴바에는 유사시 한반도에서의 항모의 필요성은 미국에게 맡기고 독자운용이 가능한 여러 비대칭전력에 투자를하는게 더 적절하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