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만주라고 생각하고 만주에 있는 중국인을 강제로 연해주나 중국 다른지방으로 강제이주시킨다면
그것도 전쟁사유가 될까? 경제제제 들어갈까?
댓글 15
수천만명이 폭동일으켜서 멸망함
익명(sbrbcz4ahajz)2023-06-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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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으로 강제이주는?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3-06-05 00:57
당시에 의외로 서구 식민지에서 중국인을 많이 바라고 있었음.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인을 식민지 중간 관리자로 활용했는데, 영국령 말레이시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네덜란드령 동인도(인도네시아) 같은데. 또 플랜테이션 사업이 활발하던 중남미, 광산 개발이 이뤄지던 남아공 같은 곳에서도 쿨리 노동력 수요가 상당히 있음.
ㅁㄴㅇㄹ(125.138)2023-06-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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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러면 단계적으로 강제 이주도 가능했었겠네 영국 프랑스만 잘 설득하면 미국도 그랬겠고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3-06-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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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나 뭐 그런 유럽 식민지나 남미는 교섭이나 조건에 따라서 상당한 숫자를 이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 미국은 20세기 초에는 쿨리가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걸 싫어하게 됨. 아예 아시아인 금지까지 법제화 할 정도라서 무리임.
ㅁㄴㅇㄹ(125.138)2023-06-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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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주라기보다는 계약노동제도를 이용한 건데 당시에는 사실상 염전노예급임.
뭐 아편쟁이나 도박쟁이, 빈민층은 존나 많았으니까 흑사회랑 결탁하면 대량으로 "모집"하는건 가능할듯.
ㅁㄴㅇㄹ(125.138)2023-06-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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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역물 설정 구상하면서 만든 바로는 이래도 수천만 이주는 무리고, 최대로 잡으면 백만~수백만 정도 이주는 가능할듯.
ㅁㄴㅇㄹ(125.138)2023-06-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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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주땅 개간을 좀 하다가 적당히 했으면 바로 동남아 인도로 보냈으면 바로 어느나라든 만주에 민족 비율을 마구 올렸을거 같네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3-06-0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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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5백만, 조선인 2백만 정도는 대역에 써도 될 거임.
익명(222.114)2023-06-0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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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조사해봤는데 내생각에는 걍 이새끼들 해외이주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인보다 조건이 훨씬 좋은데 이주자가 조선인보다 훨씬 적음. 농촌 인구압은 조선하고 별 차이 없을 정도인데 말이지. 과거 역사를 거쳐서 조상의 땅을 떠나는걸 겁나게 싫어하는 습성이 각인된듯.
ㅁㄴㅇㄹ(125.138)2023-06-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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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옛날부터 집성촌으로 거주했으니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3-06-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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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아니라 동남아. 인도는 인구밀도 겁나 높아서 중국하고 같이 쿨리 수출국임.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처럼 원주민 숫자가 별로 없고, 부려먹기 좋지 않은 환경에서 쿨리 수요가 많음.
ㅁㄴㅇㄹ(125.138)2023-06-0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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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사람들도 대부분 돌아왔으니까. 전범국 국민이란 낙인은 버티기 쉬운 게 아니지. 남은 사람들 얘기 조금 봤는데보면 처절하더라
익명(222.114)2023-06-05 01:31
중국인을 추방하지 않고 만주국만 만들었는데도 국제사회가 제재들어갔다.
만몽개척단이라고 만들어서, 중국인에게 헐값주고 토지수용한 데다 일본인을 이주시키는 건 초기부터 했음.
원래 그거 계획한 놈이 만주는 일본인이 살 데가 못 된다며 조선인을 강제이주시켜서 1개 촌락 = 1개 중대개념으로 정착시켜 관동군을 떠받치는 구조였음. 그래서 소련군막자고.
근데 일본 본토에서 엉뚱하게 경쟁심에 불붙어서 ㅈㄴ게 세움. 일본인도 개척할 수 있다 뭐 이런.. 그래서 시행착오를 더하다가 나중에는 일본 본토에서 촌락단위로 만주에 이주시킴. 최종적으로는 오백만 넘기려고 했는데 거기까진 훨씬 못 갔고.
그러면서 조선에서도 동척에 땅털린 사람들 모집해서 만주로 보내서 정착시킴.
익명(222.114)2023-06-05 01:03
그래서 넘어간 조선인, 일본인이 현지 중국인하고 사이가 되게 나빴고.
나중에 일본군이 쓸려나가고 중국군, 소련군이 밀고 들어오면서
관동군부터 포로돼버리는 상황이니 민간인은 보호해주지도 못했고 미리 철수시킨 것도 아니어서
학살당한 사람도 많고, 집단자살도 많이 했고, 강제노동도 많이 했다더라.
어쨌든 만주국을 만든 시점에 이미 국제제재먹었다는 거.
수천만명이 폭동일으켜서 멸망함
단계적으로 강제이주는?
당시에 의외로 서구 식민지에서 중국인을 많이 바라고 있었음.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인을 식민지 중간 관리자로 활용했는데, 영국령 말레이시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네덜란드령 동인도(인도네시아) 같은데. 또 플랜테이션 사업이 활발하던 중남미, 광산 개발이 이뤄지던 남아공 같은 곳에서도 쿨리 노동력 수요가 상당히 있음.
만약 그러면 단계적으로 강제 이주도 가능했었겠네 영국 프랑스만 잘 설득하면 미국도 그랬겠고
-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나 뭐 그런 유럽 식민지나 남미는 교섭이나 조건에 따라서 상당한 숫자를 이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 미국은 20세기 초에는 쿨리가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걸 싫어하게 됨. 아예 아시아인 금지까지 법제화 할 정도라서 무리임.
강제이주라기보다는 계약노동제도를 이용한 건데 당시에는 사실상 염전노예급임. 뭐 아편쟁이나 도박쟁이, 빈민층은 존나 많았으니까 흑사회랑 결탁하면 대량으로 "모집"하는건 가능할듯.
개인적으로 대역물 설정 구상하면서 만든 바로는 이래도 수천만 이주는 무리고, 최대로 잡으면 백만~수백만 정도 이주는 가능할듯.
그럼 만주땅 개간을 좀 하다가 적당히 했으면 바로 동남아 인도로 보냈으면 바로 어느나라든 만주에 민족 비율을 마구 올렸을거 같네
일본인 5백만, 조선인 2백만 정도는 대역에 써도 될 거임.
일본인들은 조사해봤는데 내생각에는 걍 이새끼들 해외이주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인보다 조건이 훨씬 좋은데 이주자가 조선인보다 훨씬 적음. 농촌 인구압은 조선하고 별 차이 없을 정도인데 말이지. 과거 역사를 거쳐서 조상의 땅을 떠나는걸 겁나게 싫어하는 습성이 각인된듯.
한국은 옛날부터 집성촌으로 거주했으니
인도가 아니라 동남아. 인도는 인구밀도 겁나 높아서 중국하고 같이 쿨리 수출국임.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처럼 원주민 숫자가 별로 없고, 부려먹기 좋지 않은 환경에서 쿨리 수요가 많음.
이주한 사람들도 대부분 돌아왔으니까. 전범국 국민이란 낙인은 버티기 쉬운 게 아니지. 남은 사람들 얘기 조금 봤는데보면 처절하더라
중국인을 추방하지 않고 만주국만 만들었는데도 국제사회가 제재들어갔다. 만몽개척단이라고 만들어서, 중국인에게 헐값주고 토지수용한 데다 일본인을 이주시키는 건 초기부터 했음. 원래 그거 계획한 놈이 만주는 일본인이 살 데가 못 된다며 조선인을 강제이주시켜서 1개 촌락 = 1개 중대개념으로 정착시켜 관동군을 떠받치는 구조였음. 그래서 소련군막자고. 근데 일본 본토에서 엉뚱하게 경쟁심에 불붙어서 ㅈㄴ게 세움. 일본인도 개척할 수 있다 뭐 이런.. 그래서 시행착오를 더하다가 나중에는 일본 본토에서 촌락단위로 만주에 이주시킴. 최종적으로는 오백만 넘기려고 했는데 거기까진 훨씬 못 갔고. 그러면서 조선에서도 동척에 땅털린 사람들 모집해서 만주로 보내서 정착시킴.
그래서 넘어간 조선인, 일본인이 현지 중국인하고 사이가 되게 나빴고. 나중에 일본군이 쓸려나가고 중국군, 소련군이 밀고 들어오면서 관동군부터 포로돼버리는 상황이니 민간인은 보호해주지도 못했고 미리 철수시킨 것도 아니어서 학살당한 사람도 많고, 집단자살도 많이 했고, 강제노동도 많이 했다더라. 어쨌든 만주국을 만든 시점에 이미 국제제재먹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