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다폼종 소량생산으로 흘러가면서 국산화 노력이 비교적 빨랐던 해군장비의 특성상...

일선에서 부품이 고장났거나  아니면 뭔가 개선이나 기능추가가 요구되는 경우...

정식 업체를 통한 공식루트로의 문제해결이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등의 여러 문제가 걸리다 보니...

국내 하꼬 업체들과 컨택해서 야매 복제품으로 때우는 식으로 편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관행이 고착화되어 계속 이어지다보니 그러한 높은 비율이 나온게 아닌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