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다폼종 소량생산으로 흘러가면서 국산화 노력이 비교적 빨랐던 해군장비의 특성상...
일선에서 부품이 고장났거나 아니면 뭔가 개선이나 기능추가가 요구되는 경우...
정식 업체를 통한 공식루트로의 문제해결이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등의 여러 문제가 걸리다 보니...
국내 하꼬 업체들과 컨택해서 야매 복제품으로 때우는 식으로 편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관행이 고착화되어 계속 이어지다보니 그러한 높은 비율이 나온게 아닌가 싶더라.
그런건 수의계약으로 때우는건가
수의계약 금액한도가 높지 않아서 입찰로 하면 소요기간이 반년은 족히 걸리고 결재서류도 존나 많이 만들고 회의도 몇 번은 준비해야 되고 해서 퇴사 생각남. - dc App
헬기정비보냈더니 서류상으로만 부품교체하고 그대로 돌려보낸 건 그거랑 무관했고.. 머시기 조선사가 도면무시하고 배 건조한 것도 그거랑 무관했고.. 불량품 위조서류박아 납품받고는 계측이나 시험사격 한 번 안 해보고 인수해 사고낸 것도 그거랑 무관했고.. 그냥 해먹을 놈은 제도를 어떻게 해도 해먹는 것 같음.
1. 카이제 헬기쓰면 그런 건 절대 못하겠네. 2. 대기업계열사가 됐으니 좋아지겠지. 3. 그러니까 꼼수쓰지 말고 현대위아에게 맡기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