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입장에서는...
경항모 건으로 함재기 획득에 있어서 해군 사업과 엮여봤자 말 그대로 ㅈ될 각이 씨게 서다 보니까...
사업 자체를 중형항모로 키울수 있도록 일부러 여기저기에 뽐을 넣으면서 그와 동시에 사업에 엮이지 않도록 적절히 방역선도 쳐서 격리시켰을 것이고.
그렇게 중형항모 두대에 완비된 편제가 될 경우...
근해에서의 합동 항공작전에서는 어차피 공군 전술기 숫자의 압도적 우세는 기정사실이라 공군이 항공작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위협요인이 될일은 없으면서도 투입 가능한 일선기 숫자는 해군이 알아서 늘려주는 셈이고.
외해 작전에서는 해군 니들이 자유롭게 하고싶은것 다해보세요 우리 공군은 알빠노.
물론 사업하다 돈딸려서 스스로 자빠지든 말든 그것도 알빠노.
그렇다고.
그거 함재기 공군 운용이잖아
공군 예산임
중형항모 연구용역으로 사업이 리셋되면서 그런것들까지도 재논의 되는것은 피할수 없을것. 항공단 규모가 커지다보면 타군에 묻어가는 식으로 계획을 짜기는 힘들어지지. 십중팔구 해군이 스스로 모든 것을 다해야만 할거다.
적어도 공군 아이디어라면 물라매 이야기가 나오면 안되지
공군 프삼오안좋아하더라 정비 맘대로 못하고 접근허가받고 그런게 싫대
ㄴ그건 말도 안되는 뇌피셜임. 당장 지금 추가 도입분 소요 제기 넣고 있는 쪽이 대체 어딘데
뭔 ㅋㅋ - dc App
공군이 프삼오를 안 좋아하면 지금 도입해주는 건 해병대가 어필하는 거임?
라뚱비로 방공대대 공격대대 동시 운용할 숫자가 안나와서 아님? 그정도 숫자 나오려면 퀸엘급 정도 가야하는데 중형항모 가더라도 퀸엘 체급까지는 못할테니
물라매는 중형항모가 빌드업되는 것을 보고 우리도 이기회에 한번 하고있는 카이의 생각인거고. 공군은 물라매든 프35C든 관심 없으니 제발 우리 전력 빌드업에 숟가락 올려놓늘 생각은 집어치우고 해군 느그들이 알아서 다하라는 거고.
공군은 물라매 좋아할 이유가 하등없지. 안 그래도 현용 보라매도 기존 공군 입맛에 인니 요구사항땜시 항속거리 늘린다고 바꾼 기체인데, 거기서 또 바꾼 물라매를 좋아할 이유가 뭐가 있겠음
물라매하기로 하면 공군이 원하던 35A 20대는 35B다음이 아니라 제대로 돌아오는 거 맞지? 그것만 해도 눈에 보이는 이득아닐까.
공군이 일부러 물라매하자고 나섰을 리는 없겠지만, 어차피 자기 원하는 대로 되어가는 사업이 아닌 이상, 본업에 지장없는 걸로 치면 그러니 입다물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상상임.
물라매는 별로 상관없어. 중형항모가 되면 비행단 규모도 필히 그에 맞게 커지기 때문에 기존 경항모와 같이 소수의 함재기를 공군 보유량을 통해 슬쩍 묻어가겠다는 방식의 사업각이 도무지 안나오게 된다는거야.
ㄴㄴ. 몇 년 전 경항모사업이 매체에 올라왔을 때, 이야기다. 공군이 프삼오 전력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프십오처럼 F--35A를 60대로 마추기를 원했어. 그래서 추가 20대 구매를 추진 중이었는데, 그때 경항모사업이 뜨면서 공군의 그 사업이 뒤로 밀리고, 항모를 빨리 건조하기 위해 F-35B 를 먼저 계약해서 항모건조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며 해군의 F-35B 20대 구매를 우선하게 됐어. 그 뒤에 어떻게 정리됐는지 모르지만, 물라매개발이 유력하게 됐다는 건 결국 근미래에 F-35B구매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이니까, 공군에게는 위험이 없어진 거야. 그러니 공군에게는 상관없지가 않지. 공군은 F-35B보다는 F-35A전력을 확충하는 게 훨씬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