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부터 SF영화를 좋아하는데 국내에선 메이저한 장르가 아니고 현실세계와도 동떨어진 장르이다보니 솔직히 많은 사람(킹반인)들과 대화 나누기가 힘들고 관련 커뮤도 소규모라 좀 힘들었음
근데 입대 시기가 다가오니 군대는 가기 싫고, 어차피 갈거 기초 군사 지식이라도 쌓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흥미가 생겨서 밀덕됨.
해군 쪽 밀덕이라 훈련소 때 어느 배가 어떤지 알려주면서 애들하고 친해지고, 간부들도 나 챙겨주고, 훈련이나 평가 있으면 싹슬이해서 포상휴가 받고...
게다가 국방이란게 사회 전반과 관련되어있다보니 행정 쪽에도 지식이 늘었고 여담이지만 정치인들과도 친분이 좀 생기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