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뉴욕타임즈의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의 파일럿 라이언 그레이브스 대위 인터뷰
https://www.nytimes.com/2019/05/26/us/politics/ufo-sightings-navy-pilots.html
라이언 그레이브스 대위는 10년간 파일럿으로 근무하며 여러 폭격 작전에도 참가한 경험이 많은 노련한 조종사다.
그레이브스 대위는 해당 물체가 2014년 여름부터 2015년 3월까지 대서양 연안 상공에서 거의 매일 출현하다시피 했다고 말하였다.
그레이브스 대위: 2014년 여름 오세아나 미 해군 기지에서 출발한 우리는 동부해안에서 훈련중이었습니다.
그레이브스 대위: 처음엔 화면(적외선카메라)의 오류인줄 알았죠. 그런데 그 물체를 저만 본게 아니라 동료 조종사도 같이 본겁니다. 나중에 훈련이 끝나고 그의 얘기를 들었는데 물체의 형태가 큐브가 들어있는 구체였다고 합니다.
그레이브스 대위: 큐브의 모서리가 구체에 맞닿아 있었죠. 그 물체는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따라왔어요. 그러니까 그 물체는 전부터 거기에 있었던지 아니면 우리 항모전단을 따라온거죠.
그레이브스 대위: 이 영상(뉴스에도 여러번 나왔던 미해군이 공개한 영상)의 물체는 플로리다주 해안 상공에서 촬영이 되었는데 기본적인 항공역학이 날개가 아래쪽에 있으면 양력이 100% 작용하는데, 이렇게 칼을 세우듯 회전하면 날개에서 양력을 얻을 수 가 없어요.
그레이브스 대위: 방향을 바꾸지도 않고 한쪽 면의 끝으로 서듯이 채공하며 같은 지점에 머문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기술입니다.
이 이상한 비행물체는 그레이브스의 편대 뿐만 아니라 다른 편대도 목격하게 된다.
그레이브스 대위: 2015년 3월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공모함은 페르시아만에 배치되었는데 그 지역은 제한구역이었습니다.
그레이브스 대위: 우리가 (항모에서)이륙을 하면 이 물체가 따라와서 1~2시간씩 날아다녔고, 그 물체는 우리가 항모로 복귀한 뒤에도 상공에서 운항중이던 다른 조종사들한테까지 목격이 되었습니다.
그레이브스 대위: 처음에는 드론이나 시험비행중인 아군의 비행물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두 전투기 사이로 지나가는 해당 비행물체를 봤는데 아군 전투기와의 거리가 불과 46m 밖에 안됐다는 겁니다.
그레이브스 대위: 그때부턴 겁이 나더군요. (그 비행물체가) 아군 전투기와 거의 충돌할뻔 했다는 겁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