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한테는 민무늬복 입히고 M1카빈을 들려주고
M48 패튼, K-111(K-116 무반동포 탑재형이면 더 좋다), K-311, K-511, K-711 트럭들, 구룡과 풍익이 줄줄이 행진하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하늘엔 무찌르자 공산당 같은 그 시절 감성으로 충만한 플래카드 매단 500MD 헬기 몇 대 띄워놓으면 더욱 완벽할 것이다




어차피 틀딱들 보자고 하는 행사인데 이왕이면 틀딱들의 라떼 향수를 자극해주는 편이 나을 거고,
외국에는 한국이 얼마나 무해하고 세계패권 따위에 관심이 없는 나라인지 어필할 것이다

덧붙여 마치 무기 맡겨놓기라도 한 것마냥 귀찮게 옆구리 찔러대는 외국놈들도,
양심이란 게 있으면 차마 이 모습을 보면서 무기 내놓으라고는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