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훨씬 더 비중있는 이유인건 맞음 내가 언젠간 한번 래퍼고 논문이고 다 긁어모아 들고와서 글 싸지를건데 요새는 넘 바빠서리 담에 쓰면 읽어주십사하고...
그냥 빠르게 말하자면 소련 쪽이 더 큰 이유인건 맞음 왜냐면 일본 고위층 군부나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원자폭탄에 대한 어마어마한 위력이 과장된 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사실상 인정하기 싫은 충격과 공포에 불과하긴 했지만) 소련 참전 하루 전까지만 해도 전쟁의 결말을 결정할 수 있는 고위층 인사들은 하나같이 단결해서 1억 국토 총옥쇄며 경성천도며 제?주도,대만 총옥쇄며 온갖 병신 좆지랄을 떨었는데 이는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놈들도 있긴하겠지만 미국에게는 본토에 상륙했을 때 오키나와에서와 같이 큰 피를 흘릴 것을 강제하겠다는 협박이기도 했고 본토를 버리고서라도 항전하겠다는 내?부?결속, 더 이상 일방적 구타를 참을 수 없으니 슬슬 협상하자는 제스처이기도 했음
그래봤자 이미 얄,포 회담에서 무조건 항복외에는 아무 결정권을 일본에게 줄 수 없다는 것만 확고해진 상태라 의미없었겠지만 일본은 소련이 미국과의 마지막 협상을 이어주고 중재해줄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다음번에 한번 다뤄보겠음 쨋든간에
미국이 설마 본토에 상륙하겠어? & 소련이 어떻게든 미국이 태평양에서 독점적인 권리를 얻는 것을 막기위해 미-일간 종전협상을 이끌어줄거라는 대가리 박살난 믿음 때문에 소련 참전 하루 전까지만해도 결사항전에 불타던 일본 내 고위층 여론은 소련 선전포고문이 대사관에 도착하자말자 완전히 끝장남 사실 그때도 안끝난 애들도 있어서 틀딱들이 완전히 절망에 빠졌을 때 난동을 일으킨 일제이2대남들이 있긴했는데 얘네야 뭐.. 소규모 발악에 불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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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 글 자체에 대한 전체 내용을 뒷받힘하는 논문은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음
무조건 항복이 빨라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임 내 사견으로는 소련 참전안했으면 전국토 상륙까진 아니더라도 도쿄나 오사카같은 대도시에 핵 몇 방 더 처맞았을지도 모르겠음 아니면 독일마냥 미중소영한테 4갈죽으로 갈갈이 찢겼던가
아직도 소뽕이
이걸 소뽕 취급하려면 그냥 2차세계대전에 소련이 참전안했다는 대체역사를 가져오는게 맞음
조만간 빨갱이몰이될 군붕이입니다
빨갱이(빨갱이 요리 쉐프)
근데 좆본 입장에선 소련이 도쿄까지 내려와서 히로히토 총살 하고 덴노가 대 끊었으면 그게 더 공포이긴 할듯.
사실 그것도 염려를 많이함 소련한테 배신당했다는 분노보다 지구 반대편 지 동맹이 어떻게 개작살났는지에 대한 회상,나라가 찢기겠다는 공포,그나마 천황을 살려둘의향이라도 보이는 미국에 빨리 선?제항복해버리는게 낫다는 의견도 분분하게 나옴
ㅇㄱㄹㅇ 관동군이 넘 빨리 밀려버림 어이없게
수십만~백만 단위 군대치곤 이게 중일전쟁에서 전선 유지하던 애들이 맞나 싶을정도로 그냥 개작살남
소련의 참전이 자기합리화의 가장 마지막 버팀목을 무너뜨렸던게 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