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지식으로 추측성 글을 하나 쓴게 어쩌다 장작이 됬는데, 고수들이 쓴거 정리하면 이렇게 되려나

1. 위성의 실시간 추적은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음, 하지만 다른 정보자산과 조합하면 탐지 가능성은 확실히 상승함

2. 위성에 대해 평시에도 soft한 대응책이 존제, 끝없는 모순대결

3. 수량 증대와 운용으로 어떻게 실시간 추적을 해도, 그걸 초음속으로 낙하하는 탄두에 전달하는건 또다른 기술적 난제

요걸 종합하면 항모(더 크게는 수상전력)의 당위성에 대해 이런방향으로 새로운 논리 전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

1. 적성국 위성 자산 증가로 항모가 과거보다 더 위험해졌지만

2. 해상에서 선박 탐색이 지상의 고정목표물 감시보다 훨씬 더 어렵고

3. 아군의 항모는 적성국의 우주 기반 감시자산이 지상에 집중되는걸 막을 수 있음

궤도라던가 촬영 범위라던가 실제로는 고려할께 많겠지만, 다른 군종이나 의원들 설득할때는 쓸모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