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거부 전략은 어디까지나 자기 앞바다에서 이기고 자기 앞바다를 지키기 위함임
기존의 중국은 우선 1/2 도련선 내에서 자기 앞바다에 대한 통제력을 다지려 했고 지난 20년간의 노력으로 이를 성공시켰음
일례로 미 해군도 더이상 중국의 앞바다에 함대를 들이밀지 못하고 2도련선 외곽으로 빠지면서 작전범위를 축소했음
하지만 거기까지임
중국이 진정코 원하는 2도련선 너머 3도련선 지역까지의 확보를 위해선 중국의 앞바다를 넘어 공해에서의 힘을 가져야 하고 이는 접근거부 전략으로 한계를 보임
그리고 이 공해전투를 위한 핵심자산이 바로 항공모함과 그 함재기들임

세줄요약
1. 앞바다를 다지고 먼바다로 나아간다.
2. 중국은 둥펑으로 앞바다를 다져왔다.
3. 중국은 항모로 먼바다를 공략할거다.

중국이 왜 접근거부에 주력하면서도 항모자산을 확충하는지에 대한 대답이면서, 우리 항모가 어딜 바라보는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함
중국의 항모전략은 충분한 수상함/지상발진항공기/지상발사대 > 를 통한 연안에서의 안전을 확보한 후 대양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거든
그럼 똑같이 항모를 뽑으려 하는 우리는 지금 중국과 마찬가지로 연안에서의 안전을 확보한 상황인가?
우리는 먼바다로 나아거기에 앞서 앞바다를 충분히 다져두었는가?
고민이 필요한 부분임

네줄요약
1. 앞바다를 다지고 먼바다로 나아간다.
2. 중국은 둥펑으로 앞바다를 다져왔다.
3. 중국은 항모로 먼바다를 공략할거다.
4. 우리는 앞바다를 충분히 다져두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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