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공은 항공모함을 추적 식별할수 있는 기능을 가진 다양한 수단을 갖추고 있으며 미항모 식별 추적 능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1) 2020년 근처로 들어서며 비약적으로 인공위성 숫자를 늘림.
https://time.com/6252673/chinese-spy-balloon-satellite/
https://www.defensedaily.com/china-and-russia-increased-number-of-satellites-70-percent-between-2019-and-2021-dia-says/space/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paceflight_launches_in_January%E2%80%93June_2023
2) 인공위성의 질적 향상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31899
이 예시는 상업용. 참고로 1)의 레퍼에서 DOD 보고서에 따르면 ISR 기능을 수행하는 중공 인공위성은 2021년 말 기준 250기 이상이었음.
3) 고고도 무인기 포함 드론 숫자 및 활동 증가
"연구목적"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정 무인 항공기가 폭발적으로 증가. 문제는 중국식 "연구목적" 은 모두 군용으로 바로 전환 가능하다는걸 지적하는 기사.
https://thediplomat.com/2023/01/unmanned-systems-in-chinas-maritime-gray-zone-operations/
wz-7은 공개는 20년이지만 실전배치되서 돌아다닌지 벌써 꽤 되었음. 15~16년경부터 생산한다고 언론 탔으니까... 지금도 생산중이라고 함.
https://www.stripes.com/theaters/asia_pacific/2023-01-03/china-surveillance-drones-okinawa-japan-8627082.html
wz-8은 신형 스텔스 + 초음속 드론이라는데 이건 진짜 흥미롭다.
https://www.c4isrnet.com/unmanned/2023/05/18/satellite-image-shows-wz-8-supersonic-drone-at-chinese-base/
4) 풍선은 이미 실시간 정보전송 가능한 전파수집 정보수집 매체로 판명났음. 그동안 이런걸 얼마나 굴렸고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는 몰루.
https://www.nbcnews.com/politics/national-security/china-spy-balloon-collected-intelligence-us-military-bases-rcna77155
5) 중공판 sosus 해저 음향 수집
기사엔 두개라고만 나와있지만 중공이 "과학연구" 목적이라고 공개한게 두개라는 말.
사실은 이미 16년부터 일본과의 영토 분쟁 해역 중심으로 수중센서망 구축한다고 공표했음. 그 시스템을 포함하는 "수중만리장성" 계획도 그떄쯤 공표했네. 결국 지금 현재 중공판 sosus 가 얼마나 있는지는 아무도 몰루? 높으신분들만 알지도?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16320/japan-is-looking-at-developing-its-very-own-land-attack-capable-cruise-missile
2. AI 사용 및 의사소통/정보공유 개선으로 정보처리 속도 및 정확도 향상
1) 관련내용 2020년 인터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litary_anime&no=140363
확신할 수 있는건, 지금도 아마 열심히 AI 모델 트레이닝 하고 있을거. 이미지 분석/분류는 사실 AI에서는 쉬운 범주에 속하는 알고리즘이고, AI 라는 이름이 유행하기 전부터 수치해석부터 배우던 오래된 것들. 쟤네는 전국민 감시 시스템 돌리면서 장거리 대량 안면인식 분석 알고리즘이랑 엔진은 이미 도가 텄을테니, 비슷한 종류의 대량의 메타 이미지 분석하고 결과 도출하는건 어렵지 않을것. 미국도 민간기업들도 요새는 위성이나 항공 이미지정보 모두 AI로 처리하기 시작한지 꽤 됨. 옛날엔 판독꾼들이 U2나 위성 필름 도착하면 현미경이나 돋보기로 확대해서 봤는데 그건 냉전시절이고 이제는 아님.
2) 중공 밀덕들이 인간 머신러닝질 하고 노는 모습.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284861
중공 밀덕들이 저러고 논다는게 중공 이미지 분석 수준을 대변해주지는 않지만, 중공이 수백기 넘는 위성들+기타 자산들이 주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를 접목시켜 뭘 하려고 할지는 충분히 예상 가능. 그리고 2020년 인터뷰를 보면 어떤 방향을 원하는지 확실하고. 23년 현재는 저 기술이 얼마나 현실화 되었을지는 나도 몰루.
3. 중공은 극초음속 비행체가 플라스마로 둘러 쌓인 상황에서 안정적 통신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 개발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 관련 실험 홍보 자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34225
2) 참고로 대함탄도탄 시커는 한국도 연구개발 하려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68487
과연 둥펑의 터미널 페이즈 유도가 구라일지 아닐지, 둥펑 시커가 구라일지 아닐지, 그건 언젠가는 알게 될듯. 근데 만일 우리가 김치 둥펑을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하고 제조하고 실전배치 시작하면 우리가 스스로 둥펑 시커는 구라가 아니었다는걸 증명해주는 말이 됨. 안정적 통신을 유지하는 기술을 대항모 탄도탄과 연결시켜 보면 자체 시커도 쓰지만 최종 단계에서 데이터 링크도 쓰겠다는 말인가 싶기도 한데, 이건 좀 흥미로운 부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유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4. 중공은 코브라볼 정찰기가 보는 앞에서 df-21d 및 df-26의 이동표적 상대 실험을 수행했고 성공적이었다고 자평. 미 국방부는 의회에 쓰는 보고서에 대항모 탄도탄 역량이 상당히 우려된다고 보고. 테스트의 구체적 디테일은 미국 중공 모두 공개하지 않음.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7662/chinese-long-range-ballistic-missiles-struck-moving-ship-in-south-china-sea-report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6004/china-tests-long-range-anti-ship-ballistic-missiles-as-u-s-spy-plane-watches-it-all
https://thediplomat.com/2020/11/chinese-ballistic-missiles-fired-into-south-china-sea-claimed-to-hit-target-ship/
5. 미국은 클린턴/아들부시 시절부터 대위성 수단을 연구개발 해왔고, 특히 하드킬 수단은 유지하면서도 소프트킬 수단을 더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개발해왔다. 하지만 대위성 하드킬은 가급적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하려 하는듯 한게, 바이든 행정부는 대위성 미사일 실험을 아예 안하겠다고 공표했음.
https://breakingdefense.com/2021/08/what-satellite-attack-weapon-might-the-us-reveal-soon/
https://carnegieendowment.org/2022/04/20/u.s.-moratorium-on-anti-satellite-missile-tests-is-welcome-shift-in-space-policy-pub-86943
6. 미국은 적대적 재밍 상황에서의 위성 포함 통신 보호에도 신경을 써왔다.
https://www.c4isrnet.com/electronic-warfare/2023/03/07/boeing-says-ground-based-system-keeps-satellites-free-from-jamming/
https://www.c4isrnet.com/video/2023/05/17/communications-network-challenges-in-contested-environments/
7. 그러나 미군에게도 중공 ASBM 전력은 부담이었던듯, 최근의 흐름은 항모를 멀리 떨어뜨리고 장거리 타격을 강화하는 추세로 바뀜. 미 해군 전단이 제2 도련선 내에서 활동하는 경우를 크게 줄이는 방향의 연구가 활발하다고 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68722
중공의 항모전단 탐색 추적 능력과 둥펑은 날이갈수록 발전했는데, 특히 정찰 능력은 AI 발전+위성 숫자 폭발적 증가와 맞물려 2019년 이후 급격히 폭발적으로 발달한건 팩트임. 나는 진짜로 무섭다. 10년뒤도 아니고 불과 2년뒤인 25년이랑 5년 뒤인 28년에는 어느 지경에 이르를지 상상도 못하겠음. 10년전에는 중공 전력과 역량에 대한 회의론이 진짜 맞았지만 2023년 지금은 더이상 같은 잣대를 들이밀면 곤란. 그래도 "이 모든게 다 구라다" 라고 할거면 그냥 그렇게 믿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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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기서부터는 순전한 내 생각과 추측이니까 그냥 싹 걸러도 무방.
1) 앞서 제시한 1번 2번의 자료들로 인해, 중공은 적어도 본인들이 관심있어 하는 해역, 특히 제1 제2 도련선 내부의 주요 수상함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준 실시간 수준으로 추적하고 있을 확률이 높으며, 그 수단 방법 시간을 계속해서 최적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위성 질과 양 계속 높아지는데 다른 정찰 자산들 수준과 질과 양 모두 상승중.
2) 1번 2번 자료들을 바탕으로 추측하면, 중공은 위성 + 드론/풍선 + 중공판 sosus 를 통해 얻는 정보를 취합해서 분석하려 할 것이고, 그래서 각각의 정보 취득 방법이 갖는 약점을 보완하려 할 것이다. 동시에 최종 결정권자에게 정보가 향하고 다시 내려오는 속도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
3) 3번을 보면 중공은 플라즈마 환경에서의 무선 통신을 개선하려 노력했고 성과를 거두었다. 이게 둥펑에게 어떻게 작용될 수 있을지는 나도 몰루. 하지만 분명한건 최종 유도 방식에 대해 개선을 시도하려 노력해왔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
4) 4번을 보면 중공은 미군이 보는 앞에서 df-21d 와 df-26의 이동표적 실사격 테스트를 성공했고, 미국과 중공 모두 디테일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점 역시 중공이 구라가 아닐수 있다는걸 반증해줄 수 있는데, 실험이 구라였거나 실패라면 미국 입장에서 중공을 망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겠지만 중공을 폄하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점. 이 모든게 다 구라고 미군 예산타먹기 엄살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나는 할말이 없다. 그냥 믿고싶은거 믿으시라고, 그리고 아예 이참에 러시아군 중공군의 존재 자채를 예산 타먹기 구라라고 부정하고 바로 쳐들어가자고 비꼬는 말 밖엔 진심 할말이 없다.
5) 여러 자료들을 비추어 볼 때 중공의 항모 탐지 식별 능력 구라론과 둥펑 구라론은 점점 사실과 멀어지고 있다. 중공의 정찰 탐색 식별 능력의 경우 2010년대 초반만 해도 회의론이 맞았겠지만 2023년 현재는 양과 질 모두 급격히 발달했음. 정확히 어느정도로 발전했는지는 다 기밀이지만, 적어도 2020년 이전과는 괄목성장할만큼 발전한건 맞음.
6) 미군도 우주군을 창설하고 인공위성 포함 다영역에서의 전자전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구체적인건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공의 위성들 드론들을 무력화 시킬 능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로 동시에 어디까지 무력화 되는지 이런 정보는 나도 몰루. 나도 미군이 동시에 궤도상의 모든 중공 위성들을 무력화시킬 역량이 지금 확보되어 있으면 진짜 제발 좋겠다고 희망하는데, 진짜 그럴지 안그럴지는 우리같은 일반인은 아무도 몰루.
7) 중공이 만일 정말 대만을 침공하는 미친짓을 벌이려 결심한다면 괌/필리핀/일본/한국의 주요 시설 + 제2 도련선안에 항모가 있다면 그 항모를 갑자기 선제타격 하려 할것인데, 미국이 이 중공의 선제타격 징후를 포착 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나도 몰루. 나는 미국의 정보력이 그게 가능하다고 제발 믿고 싶다. 우러전 미국 정보력 보면 실제로 대단했기 한데 2010년 초중반 중공 내 CIA 네트워크 작살난거 역시 팩트라 대중정보력이 현재 어떨런지 아무도 몰루.
8) 미국이 중공의 선제타격 징후를 꺠닫는 순간 바로 설득을 시도하곘지만, 습근평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름. 중공의 의지가 바뀌지 않는다고 확신하면 미국으로서는 중공 정찰 자산을 선제타격해서 눈과 귀를 멀게 할거고, 중공은 보복할것.
9) 거기까지 갔는데도 중공이 물러설 기미가 안보인다면, 미국으로서는 항모를 보호하기 위해 B2 같은 자산으로 중공군 대함탄도탄+기존탄도탄 전력을 무력화 시키는게 태평양 미군 자산과 항모전단과 미국인들을 보호하는 최적의 길이 됨. 하지만 중공 본토를 자체 전략무기로 떄리는 그 순간 ICBM 을 통한 핵전쟁 확전을 걱정할 수 밖에 없음. 정치적 영역의 답없는 질문이 되어버림.
10) 따라서 아예 항모를 피격당할 우려가 없는 곳에서 장거리 투사 능력을 발달시키는 7번 연구가 활발한것도 말이 됨. 항모가 당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장거리 작전 능력으로 해당 해역에서의 제공권 재해권을 유지하고 대만을 지원할 수 있으면서 항모 피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본토타격과 보복같은 정치적 부담이 큰 결정을 하는 확률도 크게 줄일 수 있음.
11) 누가 미국 대통령이고 어느 당이 상하원 다수당이든 간에, 대함미사일 맞고 가라앉거나 폐함 직전의 피해를 입고 불타는 항모의 모습이 TV로 중계되면 미국인들 특성상 분노하고 복수를 다짐하긴 하겠지만 정치적으로는 상당히 부담인 것 또한 사실. 또한 항모의 손실은 대만을 보조할 전력을 크게 잃는다는 말과도 같음. 따라서 미국은 항모를 절대 피격시킬 생각이 없을것이라는게 너무나 당연.
12) 그러면 한국의 항모는 어디에 가서 어떻게 작전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한국의 항모가 어디서 작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반도 근처 바다에서 작전하기엔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자연스럽게 내릴 수 있다. 중공에게는 둥펑 이외에도 많은 수상함/잠수함/항공기 발사 대함 미사일들이 있다. 대항모 공격이 들어온다면 둥펑 + 기타 잡 대함미사일이 모두 같이 동시착탄으로 들어올 것이라 최대한 투사체 한발이라도 덜 맞게 멀어지는게 답이다.
13) 한국의 항모는 미국 항모와 바교할 때 추적 난이도도 낮을것으로 생각한다. 외해에서 들어오는 미해군 항모들과 달리 국산 항모는 최초에 한국의 항구에서 진수될 것이고, 어디서 어떻게 작업이 진행될지도 초기부터 다 보일 것이다. 중공애들도 건함프로세스 관음할만한 정도의 위성은 지금도 있음. 그리고 그 최초 탄생의 순간부터 중공 자체 인공위성 + 풍선/드론 + 해저음향수집장비 + 휴민트 등등의 수단으로 계속해서 관음과 추적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매일 상용 위성자료랑 항공기 항로 오픈소스, 자료 체크해가며 한국 항모 위치 업뎃하는 짱개 밀덕 오신트 트위터들이 나와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인데, 중공 해군이 뭘 하려 할지는 너무나 뻔하게 예상 가능.
14) 미국에서도 사거리 밖에서 아웃복싱으로 장거리 투사 능력을 발달시키는 방향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인데, 한국의 영해 그 어디에도 사거리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면 한국 항모만 미국 항모에게는 없는 방어막이라도 달지 않는 이상, 한국 근처에서 작전할 떄 생존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15) 한국 영해 그 어디에도 안전하지 않다면 그 수많은 돈과 자원을 들여 만든 항모와 호위세력을 제2 도련선 밖으로 보내서 활동시켜야하는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괴상대로 항모는 뭘 할 수 있을 것인가. 중공의 지원을 받을 대북 작전을 어떻게 작전할 수 있을것인가. 또한 항모전단이 저 멀리 나가면 연안 작전은 누가 수행해주나? 해병대? 해경? 그 집단은 어떤 예산으로 어떻게 무장을 시켜야 하나?
16) 또 하나의 문제는 중공이 미국 항모에게는 정치적으로 부담되서 못써먹을 방법들을 한국 항모에게는 부담없이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 미국이 과연 어디까지 한국을 보호해주고 한국의 피해를 보복해줄 수 있을 것인가? 이거 역시 정치적 영역의 답없는 질문.
17) 항모를 거부하거나 격침하기 위해 온갖 역량을 쏟아붙고 있는 중공 바로 옆에서, 한국은 정말 그 엄청난 돈과 역량을 항모에 투자하는게 맞는 방향인가? 적의 아가리에 우리의 자원과 시간을 한순간에 가져다 바쳐주는 꼴이 아닐까.
18) 중공과 미국은 어떻게 항모 굴리냐? 일본도 항모 굴릴생각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일본 중공은 상황이 아주 많이 다르다. 저딴 중공놈들이 바로 옆에 있는게 항모파들에게는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중공이 옆에 있는건 나도 존나 싫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현실은 현실이다.
18) 한국이 항모를 가져야 할 전략적 목표도 뚜렷하지 않고 당위성도 부실하고 "이정도 국력이면 항모 가져야죠" 이런 논리인데 그마저도 중형항모로 "발전"해오며 매번 논리가 바뀌어온다. 그것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지역거부를 통한 미 항모전단 접근 차단을 위해 국력의 상당부분을 바쳐온 중공군의 역량을 두고 그저 짱개기술은 다 구라라고 폄하하는 태도로 일관하며 무시하는것 또한 더 어처구니가 없다. 반박문이라고 나오는 글들에서는 항모회의론을 입에 담기도 힘든 저급한 어거지라고 표현했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틀릴수도 있음), 이쯤 되면 누가 어거지인지는 자명하지 않을까?
1.9) 한국이 진짜로 시급히 갖춰야 할것은 더 많은 미사일과 MD 방공 체계를 개발하고 더 많이 생산하며, 동시에 탄도탄 1파 2파를 얻어맞더라도 전쟁수행역량을 손실하지 않게 활주로, 항만시설, 수리/보급/유지보수 인프라 등을 지하화 요새화 시키는 작업이라고 본다. 중공에겐 둥펑이 대항모용 17d랑 26만 있는것도 아니고, 냉전시절부터 쌓아온 각종 단거리 탄도탄과 순항미사일들도 많다. 구식이라도 물량이 상당한데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고 하기는 곤란한게, 적어도 순식간에 몰아치기로 한반도 방공 포화시키는데에는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렇게 고슴도치 메타 한국형 K-접근거부를 하루라도 빨리 완성해서 우리 건들면 니들도 좆된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본다. 한국형 대함탄도탄 김치 둥펑 언젠가는 볼 수 있을까? 나는 그런게 정말 많았으면 좋겠다.
20) 동시에 단 한번의 피격으로 한국 해군 전력의 주요 부분을 잃을수도 있는 항모 같은 방향은 심사숙고하고 재고해봐야 할 방향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이 8번 1)~20)전체는 다 그냥 내 상상이야. 틀리면 니말이 옳다.
으악 못 읽겠슴. 님 말이 전부 맞는 것 같음
쌉공감 한국 항모는 생존성 답보하기가 힘들다 중국이랑 전쟁나면 동해로 피신해 있어야
나는 동해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당연 서해 남해보다는 훨 낫긴 할텐데, 그래도 쟤네 폭격기나 러시아 폭격기 순항 반경 안에는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서 둥펑 + 대함미사일 동시착탄에 대해서는 계속 열려있음. 한미연합군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북괴 상공은 그냥 중러 항공기들에게는 열려있다고 봐도 될거고. 구식이긴 하지만 북괴놈들도 대함미사일 있기는 있고. 중공 수상함은 못들어오겠지만 잠수함은 또 완전히 다른 얘기기도 하고. 북괴랑 러시아 근해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너무 붙으면 안될듯. 해자대랑 미해군 세력들이랑 연합작전해서 날아오는 미사일들 잘 요격했음 좋겠음.
굳이 제목에 레퍼 대잔치라고 써있으니 몇가지 물어봐도됨? 1)이미지 분석/분류는 사실 AI에서는 쉬운 범주에 속하는 알고리즘이라는건 무슨 근거임? 애초에 이미지분석/분류가 알고리즘의 범주임? 2) 쟤네는 전국민 감시 시스템 돌리면서 장거리 대량 안면인식 분석 알고리즘이랑 엔진은 이미 도가 텄을테니, 비슷한 종류의 대량의 메타 이미지 분석하고 결과 도출하는건 어렵지 않을것. / 중국의 안면인식이 괴담을 넘어서 실질적으로 장거리에서 (걸음걸이등을 제외하고) 매칭시키는거에 대해 나온게 있음? 비슷한 종류라는게 어느 수준의 이야긴지 모르겠는데, 사람 얼굴 인식하는거하고 항모 따는게 진짜 같은 수준이라고 믿음?
쉬운 거 맞음. 니가 모르는 거다. 생명과학쪽에서는 약 20년 전부터 사진과 스캔이미지에서 생리학 영상 자동분석, 세포 자동인식 자동계수sw를 일반용으로 팔아왔음. 그런 건 ai하고는 전혀 무관한 기술.
ㄴ 그르게 말이야, 나는 AI 막 난리나기 전에 수치해석 수업 들으면서 저거 관련한거 배웠던거 같은데 ㅋ 오브젝트 디텍션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냐고 물어보는걸 보니 쟤한테는 정말로 어렵나봐~
ㅋㅋ 내가 머신러닝으로 박사따고 미국 와있는데 무슨 학부생따리들한테 쉬운거 맞단 소릴 듣네
토론 할 준비가 안 된 놈이 레퍼 타령하는거 대단하네
야 미국박사학위는 나도 있어. 근데 나는 이미지 처리는 아니다 그건 맞음.
나는 니가 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계속 절대 불가능하다고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 너도 니 주장 입증할 레퍼 없잖아? 솔직히 NSA 나 CIA 나 중공 정보계통 같은 곳에서 각잡고 전문가들 쓰고 전용 슈퍼컴 돌려주고 돈 존나 퍼부었으면 위성사진 다 쑥 훑고 항모나 보급함이나 기타 관심 함정들 추적하는 알고리즘 옛날에 만들고 지금은 계속 트레이닝 하고 다듬고 있겠지. 걔네는 어짜피 출판도 안해, 진짜로 뭐 하는지 아무도 모름.
아 겁나게 질척거리네 ㅋㅋ 씨발 야 애초에 내가 1)에서 말한 내용이 뭔지 아냐? 이미지 분석/분류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태스크고, 넌 그런 기본적인 용어 범주 정리도 안 돼있는 새끼가 아는척 조지지 말란거야. 니가 박사 학위 보유자라고? 야, 박사학위 보유자라는 새끼가 잘 알지도 못하는걸 입을 털면서 기싸움을 하냐?
니가 진짜 박사 학위 소유자면 글 쓰는데서 좀 처참하고, 아니면 아닌대로 존나 처참하다. 난 그리고 애초에 여기서 뭐 된다 안된다 주장을 한 적이 없어. 난 니가 좃도 모르는 상황에서 좃도 안되는 이야기를 아는척 조지는게 꼴보기 싫을 뿐이고, 니 말대로 뭐 DARPA에서 비밀리에 연구하는게 있을수도 있겠지.
내가 굳이 3에서 지엽적인~ 운운을 한게 그런 맥락이고. 근데 넌 태스크가 (+데이터셋이) 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domain adaptation이 왜 어려운지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이해도 없는 새끼가 아는척 조지다가 비비꼬고 있는데 내가 무슨 '레퍼' 씩이나 제공을 해야되냐? 그리고 이거 소위 악마의 증명인거 아냐? ㅋㅋ
그게 아니면 내가 개소리 하는 놈을 붙들고 아주 친절하게 석사 신입생 가르치듯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줘야된다고 생각함? 근데 니 글과 댓글에서 내가 그렇게 시간을 투자해야할 만큼 자세가 열려있음? 좀 부끄러운걸 알아야 할 거 같은데 안 부끄럽냐?
추가로, 니가 뭐 기사 긁어오면 그게 다 레퍼런스냐? 박사학위 보유자라며? 논문 쓸 때 레퍼런스 그딴식으로 담? 내가볼땐 넌 저 ai 레퍼랍시고 달아놓은거 읽어보지도 않은거 같은데?
어짜피 한국 살거 아니고 디씨인데 뭐 상관 있나? 나는 내분야 논문이나 잘쓰고 내가 사는곳 주변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되는걸. 그런데 너한테 욕한건 다시 보니 미안하다. 항모충들 하도 어거지 부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빡치는 경우가 많은데 너한테도 그런듯. 이 댓글 쓰고 너한테 욕한 댓글은 다 지울게. 진짜 정식으로 진심으로 사과함.
어 그래; 참고로 나도 군/정부 차원에서 무지성으로 어디에 왜 필요한지 설득도 못하면서 항모 사자는거 안좋아함;
그리고 솔직히 밝힐게, 나는 이공학 계열이긴 한데 컴공은 아님. 그래도 c++이랑 매틀랩 정도는 "꽤 많이" 써봤다. 그건 자신할 수 있음. 그리고 실험 결과 이미지 가지고 이것저것 하는것도 해봤고. 내 생각은 아직도 위성 사진으로 항모 찾는거, 그렇게 어려울거라 생각하지 않음. NSA나 CIA 정도는 옛날에 시스템 구축해놓지 않았을까 싶고, 중공은 2020년 인터뷰 자료 보니 2015년 뒤로 엄청나게 투자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건 확실함. 자꾸 중공놈들 말은 다 구라다, 항모 죽어도 못찾는다 어거지 부리는 놈들이 존나 많아서 화가 난거니 그건 양해 바람.
위성 사진에서 항모 사진 찾는게 어렵다는게 아니라 (그 자체도 쉽진 않겠지만) 그 이전의 문제임. 공개된 초고해상도 광학사진 오픈 데이터셋 혹은 그 이상의 퀄리티를 가지는 사진을 (미국은 차치하고) 중국이 높은 빈도로 장기간에 걸쳐서 수집을 해왔으면 그 다음은 별로 안 어려울 수도 있겠지. 근데 애초에 그 수준이 되면 머신러닝이고 나발이고는 말 그대로 도구일 뿐이라 사람이 찾아도 찾을 수 있을거고, 그 수준이 안되면 사람이든 기계든 별 차이가 없는데 적어도 현존하는 광학위성의 한계를 보면 데이터 모으는거 부터가 난관일거라고. 새벽에 SAR 위성 이야기 했던 사람들이 다 그런 맥락으로 이야기한거고. 중국이 그 모든걸 다 클리어 했을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건 걍 상상의 영역이니까 나도 굳이 말 안함.
나도 2015년 이전이라면 님 말에 동의하겠는데, 2023년 현재에는 흠... 공개된 자료들, 위키피디아 같은곳들만 봐도 쟤네 위성 숫자는 진짜 18년 뒤로 확 늘어난건 팩트임. 대다수는 저궤도 지구관측 목적. 거기에 중공판 글로벌호크 wz7 도 15~16년부터 계속 굴렸고. 거기에 풍선도 계속 띄워왔고. 쟤네도 똑똑한놈들 많고 자기네들 약점도 알고 생각을 하는 이상, 위성 수준 광학장비 수준 데이터 처리 수준은 이제는 무시하기 힘들거 같음. 이제는 덮어놓고 절대 그럴리 없다고 희망회로 돌리는건 진짜 위험한 생각같은데 그런 놈들떔에 너무 화났었어. 다시한번 욕한건 정말 미안하다. 너무 욱했음. 일단 심한 댓글은 최대한 다 지웠음.
3) 미국도 민간기업들도 요새는 위성이나 항공 이미지정보 모두 AI로 처리하기 시작한지 꽤 됨. /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사진에서조차도 (센티넬, 스페이스넷 등) 구체적인 오브젝트 디텍션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있음?
https://www.kaggle.com/c/airbus-ship-detection/overview
https://towardsdatascience.com/deep-learning-for-ship-detection-and-segmentation-71d223aca649
https://cs229.stanford.edu/proj2018/report/58.pdf
팩트:
위성사진에서 배 찾기 대회도 있다
팩트: 나도 매틀랩으로 현미경 이미지랑 사진 가지고 시편 파단 단면이랑 파편 분석 정도는 해봤다. 요새는 학부 연구생도 그정도 한다. 팩트2: ship detection challenge 는 파이선 쓰는데 파이선은 요새 중고딩은 물론 관심있는 초딩도 배우는 상당히 대중적인 언어이다.
팩트: 나는 저 글에서 위성사진에서 분석하는게 엄청 쉽다고 한적 없다. 다만 중공이 뭘 할려는지는 너무 쉽게 유추할 수 있다고 썼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2023년 현재 중공이 위성 + 기타 자산들 자료로 항모 추적하는거 그닥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데 뭐, 니가 생각하기에 저거 다 개구라고 중공이 하는말은 다 허풍이니까 절대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면 너는 그렇게 생각하도록 해. 근데 세상이 니생각대로만 돌아갈지는 나도 몰루?
지엽적인 이야기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구체성이 부족하고 잘 모르는 이야기를 굳이 끼워넣어서 논지를 강화하려는 시도를 해야하나?
https://thediplomat.com/2020/11/chinese-ballistic-missiles-fired-into-south-china-sea-claimed-to-hit-target-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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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위에 추가할게
뭐야 소서스도 깔아놧노
저놈들 남중국해에 소서스깐다고 한 건 꽤 됐어. 다른 나라들에게 우리허락없이 이 바다에 해저통신케이블깔지 말라고 ㅈㄹ하는 것도 그거랑 연관있을지 모르지.
미군의 보조세력으로 중공을 상대할 때는 저 태평양에 나가 있을 거고, 북한을 상대할 거면 북한 쪽 동해 먼바다에 있을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지하요세화는 의미없지. 어짜피 얻어맞으면 지하요세도 얻어 맞는 거고, 회피도 못하는 지하 요세가 한 번 맞으면 피해는 항모 이상이 날 수도 있는 거지.
북괴랑 중공이랑 동시에 난리치면 그때는? 북괴도 잡아야 하는데 미사일이랑 폭격기들이 점점 각좁혀와서 계속 한국 근처에 접근도 못하면 그땐 우짬? 그리고 지하 요새만 말하는게 아니라 그건 한 예시고, 더 넓은 의미에서 탄도탄 1파 2파를 겪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은 유지할 수 있는 전반적인 전쟁수행능력 증대 인프라 구축을 말하고 싶었음. 근데 내 표현력이 후달렸다.
저기 동해도 중국입장에서 먼바다가아님. 중국에서 일본섬까지 고작해야 약1000km 정도 밖에 안됨 동해는 비싼 DF-21/26도 필요없고 DF-15,16 같은 작은 탄도탄이랑 전술기로도 접근거부가 되는 지역임
"보일 리가 없다"고 눈가리고 ㅈㄹ하는 게 제일 문제임. 남들은 다 보일 가능성을 인정하고 그걸 염두에 두고 대응책을 개발하는데. 그딴 새끼들이 항모가지면 관함식말고 실전에서 제대로 운영하겠음?
이미 찬반은 물건너간 것 같아서 만들어주자 하면서도 답답한 게 그런 놈들임.
ㄹㅇ "이악물고 눈이랑 귀 가리고 안들여 안보여" 한다는게 이런 때 있는 말인듯. 중공군 장비 스펙은 언제나 뻥카 개구라라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중공놈들이 다 바보도 아니고 쯧
당장 짤쪄내는 그런 ㅈㄴ 지엽적인 분야에서도 신기술이 쏟아져나오는데 군사분야에서 과연 발전이 그것보다 느릴까 - dc App
내생각은 그럼 1년전 web ui 하고 지금 web ui 하곤 하늘과 땅차이임 부가 소프트웨어 덕분인것도있지만 자체 성능도 엄청올라갔으니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