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한국사에서도 민족 개념이 언제 형성됐는지 의견이 분분함 어떤 외국 학자는 임진왜란 때 정립됐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중국사도 동화의 역사 생각해보면 민족 개념이 참 무의미하고
그나마 민족 개념이 조금이나마 있던 동아시아가 이 지경이니 유럽이나 아프리카 쪽은 더하고
동프로이센에 대한 논쟁이나 중국의 중화민족 무리수도 전근대사에 현대 민족 개념을 들이대서 생긴 무리수임
중국사도 동화의 역사 생각해보면 민족 개념이 참 무의미하고
그나마 민족 개념이 조금이나마 있던 동아시아가 이 지경이니 유럽이나 아프리카 쪽은 더하고
동프로이센에 대한 논쟁이나 중국의 중화민족 무리수도 전근대사에 현대 민족 개념을 들이대서 생긴 무리수임
그래도 한국은 고려시대라고 보는게 주류 아님?
지배층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 확산된게 언제인지 말이 많아서
1민족 1국가는 19세기 관념인데, 중부유럽에서 너는 독일인, 나는 폴란드인, 걔는 보헤미아인 하면서 (국경 말고 민족으로) 나눈 건 이미 중세에도 있었음. 다만 이 민족 개념이 영주님 충성충성보다 강했는 건 아니고 ㅋ
그런 것도 보면 그냥 언어나 종교에 따른 구별에 불과했음 지금의 네셔널리즘하고 대응되지는 않지
근데 생각 이상으로 너와 나를 구분한다는 기초적인 민족 개념은 상당히 오래되긴 했음.
전근대의 나는 기독 교를 믿고 독일어를 쓰니 독일인이야 라는 생각과 근대에 나는 독일인이고 독일 민족은 단결되야해! 개념은 많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