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은 고대 시절 쓰여진
인스턴트 지침서같은거고

전쟁론은 사실상 근대 국가관을 정의하는
군주론 급의 추상적인 정치서 비슷한건데


수준을 봐도 손자병법은 고대 수준의 단순한 내용이라
누가봐도 그냥 쉬운 반면


전쟁론은 배경지식 없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괜히 군바리들에게 어렵다는게 아님



손자병법과 전쟁론을 비교하는건

고대시절 공자왈 맹자왈과 루소를 비교하는 것과 같음



인스턴트 지침서 손자병법을 이해 못할리는 없으니
대부분은 전쟁론에 대한 무지에서 그런 비교가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