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cfr.eu/publication/keeping-america-close-russia-down-and-china-far-away-how-europeans-navigate-a-competitive-world/Keeping America close, Russia down, and China far away: How Europeans navigate a competitive worldEuropean citizens are adapting slowly to the new geopolitical landscape. But leaders have an opportunity to build public consensus on Europe’s approach to China, the US…ecfr.eu
우러전쟁 이후, 유럽인들이 국제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조사했다고 함.
1. 몇몇 국가 빼고, 러시아 비호감도가 전반적으로 상승
2. 대다수가 러시아를 싫어하나, 전쟁이 끝난 이후 러시아와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 해야할지는 나라마다 의견이 다름
2-1) 초강경파는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여기는 영영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도 있을 정도임.
2-2) 각국의 지도자들이 전후처리 의견을 하나로 모으지 못한다면,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높아져 향후 선거에서 포퓰리스트/극단주의 정당이 득세할 가능성 있음.
3.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다시 증가
3-1) 국회의사당 습격 사건 직후에는 미국을 적으로 보는 의견도 유의미하게 잡혔는데, 바이든 정부 출범~우러전쟁 이후 미국을 다시 우호적으로 보는 여론이 증가함.
3-2) 다만, 정권이 바뀐다면 우호적인 여론이 다시 줄어들 가능성 있음. 트럼프때 하도 시달렸던 국가들(독일, 네덜란드)을 중심으로 '미국-유럽 간 관계가 예전보다는 약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음.
3-3) 다만, 우호적인 여론이 증가했다고 해서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전략을 모조리 환영한다는건 절대 아님.
바이든 행정부가 대중견제용으로 내미는 프레임, '민주주의 대 독재주의' 캐치프레이즈는 유럽인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음.
4. 중국에 대해서는 나라마다 여론이 다르지만, 전략적인 관계를 취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추세.
중국이 유럽의 인프라를 소유하거나 축구 구단을 소유하는 행위에는 대다수가 반대함.
》강경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은 EU 집행위원장 폰데어라이엔, 유화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은 마크롱임.
4-1) 아직까지 대다수의 유럽인들은 마크롱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있음.
4-2) 흥미로운건, 마크롱의 국가 프랑스에서는 중국을 '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다는것. 숄츠 총통의 국가 독일에서도, 중국을 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다는 것. 독,프 국민들은 폰데어라이엔(강경파)의 의견에 공감하는 비율이 높음.
4-3) 중국을 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 독일,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5. 유럽 사람들의 심리적인 레드라인은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는것'.
5-1) 레드라인을 넘었을시, 41%의 응답자가 유럽 경제에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중국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답했음.
5-2) 중국에 제재를 가하게 된다면, 가장 강경하게 나올 국가는 스웨덴/덴마크/네덜란드임. 반면, 제재에 소극적으로 나올 국가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불가리아임.
중국 의존도가 높을수록, 제재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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