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전쟁 당시 핀란드와 소련의 인구비는 1 : 45.4가 조금 넘었지만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인구비는 1 : 3.4임.



1940년대 핀란드 인구는 400만에 못미치는 정도


겨울전쟁이 발발한 1939년도 핀란드 인구는 370만명이었음.



이건 1940년대부터 1955년까지의 소련(소련 내 러시아+나머지 연방 구성원) 도시와 농촌 인구. 천 단위로 나타낸 거라 x1000하면 1940년대 기준으로 약 1억 9천만


1939년도 당시에는 1억 6천 8백만명이었음.




반면 현대 우크라이나 인구는 4100만명, 러시아 인구는 1억 4천만명임.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인구빨로 밀어붙여서 어거지로 어찌 해볼 체급이 아님.


게다가 러시아의 출1산1율은 평균 4명대이던 1940년 직전 당시보다 크게 줄어들어 현재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실정임.


2010 이후로 잠깐 증가추세가 됐다가 2020 시점에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왔음.


더이상 인명손실을 무시할 여유도 안됨.


물론 출1산1율은 우크라이나도 비슷한 처지이긴 함.



그래도 겨울전쟁 시점과 비교하면 물적으로나 머릿수로나 현대 러시아가 훨씬 열악한 실정임.



러시아의 강군 이미지가 깨진 뒤로 현재 그들이 밀어대는 이미지는 무한 소모전이 가능한 러시아임.


보다 전통적인 서사를 가진 이미지로 복귀했음.


그래서 벨고로드 지역이 텅 비어도, 이란제 무기와 북한제 무기를 지원받아도,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듯 인명과 물자를 던져 넣는 거.


뭐 두고봐야 할 테지만 최소한 우크라이나가 당시 핀란드의 처지는 아님.


러시아의 물량도 소련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