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라혈통이니 뭐니 하는 신조어 나오긴 했지만 사실 탈북자 가족 처벌했던 역사는 유구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는 항상 있었음


무엇보다 북한 체제 특성상 공무원들한테 제대로 월급도 못주고 있는 판인데


대대장 월급이 1달러 정도이고 지네 물가로도 월급으로 쌀2kg사면 땡이라 "유도리"가 필수임


당 중앙에서 무슨 엄벌명령 내리면 한 반년 정도는 시범타로 한두건 조지고 난 다음에 그 뒤로는 눈 감아주고 뇌물받는식 되겠지


애초에 원래부터 탈북자 가족 엄벌하는게 원칙이었는데 북한 공무원식 뇌물 급여체계 자리 잡으면서 한라혈통이니 뭐니 말 나왔던거임


평양사는 고위층 일가친척은 확실히 조금 더 길게 빡빡해질 수도 있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