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나오는 방송같은거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던데.
자긍심을 느꼈다 이런 표현임.
북한 정부가 주민들을 기만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너를 특별히 선택해서 쓰는 것이라고 하면서
자존심을 부추기는 방법을 쓰더군.
5과나 기쁨조 뽑아갈때도 이런식이다.
자존심이라는 말보다 자긍심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던데
진정한 충성심을 뽑아내려면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자존심을 부추기고
주변의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상대적인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통일이 이루어지더라도 이런점을 기억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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