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프리고진이 푸틴 까면서 전황 제대로 보라고 지랄하는 내용)


링크 : "러군 방어선 뚫렸다"…용병단장, 푸틴에 총동원령 촉구 (naver.com)


일부 발췌 (연합뉴스는 뉴스위크에서 따왔다고 함)


...프리고진은 전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바그너그룹만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군대라고 주장하며 이처럼 촉구했다.


그는 "20만명이 안 되는 병력으로는 루한스크-도네츠크(돈바스 지역) 전선을 감당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모든 책임을 질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고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국가 총동원령을 내리라고 촉구하는 한편 신규 병력이 3개월간의 적절한 군사훈련을 받지 않을 경우 '총알받이' 신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이미 여러 지역에서 러시아군 방어선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사실상 개시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바흐무트 인근 3개 지역과 토레츠크에 우크라이나군이 대규모로 집결하고 있다"며 "조만간 (도네츠크 지역) 쿠르드유모브카와 오자랴니브카를 포위하기 시작할 것이고, 벨고로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프리고진이 언급한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국경을 맞댄 지역으로, 최근 친우크라이나 성향 러시아 민병대의 급습이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들은 도네츠크 방향으로 북쪽과 남쪽을 칠 것이고 이제 시간이 없다. (러시아군) 공습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중략)


프리고진의 비난은 이번에도 우크라이나전 성과를 두고 사실상 경쟁체제에 들어간 러시아 국방부, 정부군을 향했다.


그는 "관리도 없고, 계획도 없고, 준비도 없고, 상호존중도 없다"며 "확신하건대 우리는 심각한 손실을 볼 것이고 영토 일부를 잃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프리고진의 경고와 달리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주 남부 지역의 러시아 방어선을 공격했으나 전차와 병력을 잃고 임무를 달성하지 못한 채 퇴각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후략)



(대충 샤이구! 게라시모프! 하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