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국가의 빠에게 가장 좋은 조언은 그나라의 근대사를 공부해보라는 거임.


따지고보면 세상에 그 어떤 국가도 ㅄ같은 점이 없을 수가 없고,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 하는 점이 다 있음.


전세계 그 어떤 선진국도 근대사를 공부해보면 그나라의 빠돌이짓을 할 수 가 없거든.






고로 우크라이나에 공감을 못할 수 도 있다고 봄. 


우크라가 아직 청산 못한 네오나치 잔재가 있는 것도 있고,


우크라가 정의의 편인마냥 추켜세우는 것에 반발 심리가 생길 수 도 있는 것도 이해함.


근데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를 옹호하는데 빠지는 애들의 심리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되더라.






우크라 관련 소식 나오면 가짜뉴스다, 진실을 보라 이런 소리 하면서 러시아 독재정권 입맛따라 움직이는 언론들이 하는 소리는 맞다라고 주장하고 앉았는데...


그렇게 깨어있는 척 하는 애들은 정작 자기들이 믿는 것은 자기들이 그렇게 욕하던 텔그 찌라시 발 소식이라도 맞다고 우기고 있거든.


그정도의 확증편향이 생길정도로 떠들고 다닌다면 이미 기저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러시아에 모종의 호감을 느끼고 있는거임.





근데 그 러시아에 호감을 느끼는 기저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는거지.





우크라는 우리나라랑 같은 1세계 편이라는 점, 언더 도그마라는 점, 명분상이나 국제법상 상식적 요소로 봤을 때 공감을 할 요소가 많음. 


근데 러시아는 도대체 뭐가 있길래 그렇게 까지 내재화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아니면 그냥 여러사람이 말하는 이야기에 반대방향으로 간다는 선민의식 만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도대체 진실을 알라고 하는 그 주장의 뒷면엔 어떻게 자기합리화된 정의감이 있길래 계속해서 그럴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