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크라이나가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폴란드인들이 들어가서 기꺼이 연합을 구성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란드인들은 너무 오랫동안 서유럽이 진정한 러시아인의 사고방식에 대한 경고를 듣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보면서 떠오른 생각:
서방: 우린 전쟁 빨리 끝내고 싶은데 우크라가 러시아 본토 때리면 러시아 내의 찬전여론만 높아지고
푸틴의 핵도발 or 핵확산 명분만 높아지고 그에 따라 우리도 짱깨 상대 하느라 여유없는 군비 추가지출 해야하고
여러모로 피곤하니까 되도록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유럽: 응 아니야. 이건 너희 서방놈들 주장하는 젠가가 아니라 판돈 브레이크 없는 텍사스 홀덤이다.
푸틴은 어차피 첨부터 끝까지 갈 생각이었다. 도발원점 타격이 안되면 너희 지원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지나지 않는다. 러시아가 올인 외친 이상 너희들도 이제 군사적 압도 외엔 선택지가 없고 늦으면 유럽에서의 나토는
CSTO마냥 그냥 망하는거니 빨리 무기나 밀어넣어라.
1. 댐파괴에 서방이 보인 반응은 우려의 말과 도덕적 비난 뿐이다
2. 러시아는 이러한 미지근한 서방의 반응에 용기를 얻고 다음에는 원전을 폭파하여 우크라이나의 반격작전을 막으려 할 것이다
3. 서방은 전쟁 확전의 두려움 때문에 러시아의 행동을 묵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러시아는 결국 이런 행위에 대해 응징을 당하지 않을 것
요약)
1) 서방은 초기에 우크라이나가 항복하면 그냥 일이 더 쉬울 것이라 생각했다.
2) 탈냉전 이후 서방은 동유럽을 서방과 러시아 사이, EU의 주변부 취급하며 단순히 자신들을 따라오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3) 서방의 "역사" 담론은 단순히 "전쟁은 있을수 없다"라는 데 치중됐을 뿐, 전쟁을 막기위해 시의적절하게 행동하는 법은 논하지 않았다.
4) 서방에게 선택지란 키이우를 지원해 침략에 승리하던지, 아니면 동유럽으로 불길이 번진 뒤에야 부랴부랴 대응하던지밖에 없다.
러시아의 서방에 대한 기본적인 스탠스는 냉전 이후에도 별로 달라진 게 없지. 여전히 서방을 가상 적국으로 상정하며, 서구의 체제와 가치를 거부해왔음. 그게 곪다곪다 터진 게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인거고. 결국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할 때가 온 거임.
100년도 더 넘게 실패했는데 이번이라고 매듭짓고 완결낼수 있을리가 없지 않겠노?
ㄴ 히틀러가 실패했던 슬라브 인종의 완전한 말살로 가능하다는 뜻인듯
원전 터뜨린다는 개소리는 대체 몇 년째 하는거냐…
미국놈들이고 서유럽놈들이고 중러의 지정학적 집착을 이해못함
우리한테 우크라 탄약 대규모 대가 없이 대달라고 하는 거 보면 ㄹㅇ로 그럼.
동유럽이 단독으로 뭘 할 수 있는게 없잖아 - dc App
좆가리 트롤질 반러 국가들이 역으로만 해도 피곤할걸
근데 동유럽 모여서 머 어쩔건데 서방 지원 없이 니들이 뭘 할수있는데 ㅋㅋㅋ
러시아편으로 돌아가서 서유럽 죽창 날릴 수 있음.
핵개발?
이미 좆시아랑 노뽕 유니버스에 따르면 폴란드군 50만명 파병했는데 40만명 전사했고 나토 4성장군 체포돼서 모스크바 효수됐고 나토고위장군 5000명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지하실에서 몰살당했고 우크라이나군 69번 전멸에 지금 싸우고있는 우크라이나군은 우크라군으로 위장한 미군 독일군 캐나다군 아니었노?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