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까지만해도 장교의 권력은 현재 검사나 기재부 예산실 간부정도로 강했고 부사관은 전문군인이 아닌 병의 연장선으로 취급을 받았음. 즉 장교입장에선 부사관은 그냥 '나이많은 노예새끼'에 불과했지.

비유하자면 지금 재벌 오너가문 중에서 아버지나 할아버지뻘 되는 임원에게 존댓말 쓰는 인간이 거의 없다는 것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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