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이날 1분기 매출액이 6412억원, 영업이익이 4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276%나 늘었다.
전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수리온 2차, 태국 등 완제기 납품 정상화와 한국형
전투기(KF-X) 및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사업이 본격화돼 실적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완제기수출 부문에서 한국형 전술 훈련기(T-50)은 10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수사업 부문 매출은 납품이 지연됐던 수리온 헬기가 양산되면서 수리온 2차 양산액이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FRS 15 적용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태국 T-50 수출액이 730억원, 수리온 양산액이 290억원 증액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체계개발사업 매출은 과거 기준(진행률 인식)대로 인식된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 1분기 한국형 전투기(KF-X)체계개발 매출은 1210억원,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사업 1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형전투기와 소형무장헬기 체계개발 매출 진행도를 알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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