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부대에서


"OO에서 OO를 수비하고 있는 적 부대를 포위, 섬멸할 것"이라는 임무를 하달하면


대략적인 큰그림대로 움직이다가


"대대장님, 저기 적 두군데 사이에 틈이 벌어져있는데요?"


하면 대대장이


"그래? 시발것 그럼 분쇄하자!"하고 드가던가


아니면 병사들이


"중대장님! 저새끼들 처 자고 있습니다! 지금 박살내고 마을 차지하는게 어떨까요?"하면 중대장이


"좋아, 1소대 나 따라와서 정면 치고, 2소대는 뒤로 돌아가서 퇴로 막아."


약간 이런 느낌이냐


개념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