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텔그에 한마디 툭 찔러보듯 소식 떴다가 후속중계가 사라졌던 수많은 깜짝소식들
디시에서 흐지부지됐다고 저기 들어갔던 애들까지 흐지부지됐을리는 없지
태반이 죽고 다치고 산자들은 지치고
우크라군은 무수히 많은 도하, 무리한 진격을 해왔음
이제껏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그게 평범한 군대니까
그리고 손실은 ‘잘못’이 아님
이러한 꼬라박이 반복되고 언젠가 그들이 살아서 돌아올때
사빈치 후방이 텅텅 비었고 이제 발라클리야로 들어가면 이긴다는 신호가 된 거니까
하여튼 우크라군이 무슨 백전불패 일당백 초전사라고 혼자 믿고있다가 뭐 부서졌다 하면 빼애액!하는 똘추들 걍 아가리좀 하길
바로 실패소식 묻혀서 그렇지 헤르손은 우크라군이 많이 유리한 전력차였는데 진짜 우주방어 당했었음 - dc App
ㄹㅇ 하르키우랑 헤르손쪽 대공세 성공했을때도 도네츠크 쪽은 공항 탈환각 어쩌고 하다 얼마안가 조용해지고 친러 쪽에서 공항 근처 우크라 전차 몇대 따인거 나오고 끝이었던 것 생각남
맞말추
폭격쳐맞고 허구언날 탄약고 몇백억씩날리는데 전차 몇대정도도 터질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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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말 한적 없고 1년동안 여기저기서 러시아군 우크라군 둘다 줘터지는거 많이 봤는데 ㅋㅋ
그냥 슥 훑었는데 본문은 우크라이나군이 슈퍼 무적의 군대가 아니라 똑같이 맨파워 갈아가며 밀어내고 있다는거고 니가 쓴 "러시아군은 잘못싸우는 병신들이고 우크라이나는 잘싸우는 강력한 군대"는 맞는거 같은데 핵전력 제외하고 재래식 2위가 육로 + 평야로 엮인 23위 침공해서 1년반 가까이 고착전선 설정도 못하고 좆망하고 있는거 보면
러시아는 등신 맏지라 인구, 영토, 자원 압도하면서도 우크라에 쩔쩔 호신술 도장 사범이 죽기살기로 덤비는 중딩하고 서로 코피 터진 채 헉헉대니 추하지
느그 러,우갤로 좀 꺼져 병신 분탕년아ㅋㅋ
깡계였네 괜히 먹이줬노
오늘 유독 발작이 짜노 다중이
누구맘대로 군갤피셜임 보통 그런 소리는 싸움 불붙이려는 어그로가 하는거지
평범한 군대였으면 개전초에 키이우 따이고 끝남.
그건 상상이상으로 러시아가 개판이라
헤르손때도 존나 존나 많이 터졌고 하르키우 에서도 존나존나 터졌음. 그래서 요즘은 그냥 뭐 소식 큰거 나와도 무조건 며칠씩 기다려보게 됐다. 그런데 그거와 별개로 우크라군의 최근 손실에 더 민감해 지게 된 이유는 우크라군 그 자체보단 서방에 있다고 봄. 대부분을 서방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우크라 특성상 공세의 실패 누적은 물주들의 불신, 더 나아가 협상압력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라 미래 불구덩이에 던져넣고 우크라랑 동귀어진 하려고 하는 러시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감해 질 수 밖에
손실 자체로 불신이 늘고 줄어든다는 점만큼이나, 지원받을 물량 자체가 많이 말라서 어디 기댈 데가 마땅찮은 문제도 클듯
실전압축요약) 물주인 서방이 군붕이들만큼이나 군들갑이다
애초에 아무리 미국이 맵 핵 켜주고 고스트 바둑왕 마냥 훈수둬도, 기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체가 1인당 GDP 3000불 따리 동남아로 따지면 필리핀급 포텐셜인 애들인데 뭘 그리 기대하냐
러시아가 상상 이상으로 개병신이었던거고 젤렌스키 버프가 대단한거였지 우크라이나 자체는 아무리 08년도부터 대오각성해서 군 전력 현대화에 박차 가했다 해도 진짜 밑바닥부터 기어올라와야 했던 개병신 국가였던건 팩트라 대형 찐빠 지금까지 안터진것만으로도 지구 주딱 치트키에 오조오억번 감읍해야지 소소한 병크라던가 급발진하다 조진 케이스들은 알음알음 쌓여있을텐데 그걸 외면하는건 구일제의 정신승리급 상병신짓인걸 조또 몰라요 병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