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우크라이나군 사상자에 관한 미국발 정보가 조금씩 풀릴 즈음, 생각과 달리 의외로 우크라 측 사상자가 많을지도 모른다는 점에 군붕이들 사이서 온갖 설왕설래가 오고갔음.


문제는 당시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내용이 (훗날 유출된) 미 기밀문서처럼 상세한 사상자 수를 적은 건 아니라 다소 부정확했고, 언론마다 논조가 다르고 심지어 상이한 주장을 튀어 나오기도 함.


이걸 두고 군붕이들이 각자의 해석이라 쓰고 상상의 나래... 같은 건 개뿔, 너도 나도 뇌피셜로 키배 뛰는 통에 념글들 사이좋게 씹창남.


어디 그 뿐이랴? 그때도 무작정 부정하다 못해 ㄹㅃ몰이하는 우크라 ㅍㄱ들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그만큼이나 이때다 싶어 ㄹㅃ들까지 난입했음.


결국 출처 확실한 것 올리라 하고 뇌피셜 굴리면 칼삭하겠다는 경고까지 붙인 뒤에야 잠잠해짐.


그때 누구 편 든다고 졸라 씹혔는데 솔직히 난 그 뇌피셜로 키배 뜬 놈들 중세식 결투재판으로 승부 짓게 했음 바랬었다.




사례 2. 우크라이나 대공 미사일이 폴란드 영내에 낙탄해서 사상자 발생했을 때.


처음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진 걸로 추정된 탓에 갤이 존나게 호들갑을 떨었었잖음?


이건 나토 헌장 5조 밈을 갤에 푼 것부터 원죄인데


화제성 MAX라 너도 나도 갤 유입되고, 원주민 새끼들은 거기에 어울려 군레발 떨고 있고...


그러던 와중에 러시아 공격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의 오발이란 추측이 튀어나오고 갤이 대폭발함.


확실한 증거 사진이 올라오기 전까지 누구네 소행이네 가지고 또 편이 갈리는 건 예사고,


사람 많다고 념글 무수수 올라가는데 그게 거진 뇌피셜 아니면 신변잡기 수준의 힐난이었거니와 (백수 새끼들이라 아침부터 호들갑 떤다는 일침글은 념글로 놔두고 싶었다 ㄹㅇ)


당연히 우크라 ㅍㄱ들과 ㄹㅃ이 사이좋게 지랄났었음.


원래 이러면 념글들은 천안문하는 게 국룰인데


그러다가 념글 해제 횟수 제한 걸리면 응우옌에게 가서 빌기 ㅈ같기도 했고, 또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존나게 싸해서


우크라 오발로 확실시되기 전에 우크라 오발로 추정하는 글 두어 개 이상은 계속 념글 안 짜르고 놔뒀거든?


그리고 딱 천안문 한다고 공지 올리자마자 깡계 병신이 "군.첩 새끼들 러시아 소행일 땐 좋아라 군들갑 떨더니 아니라는 거 밝혀지니까 쪽팔려서 글삭하고 심지어 한쪽 주장만 미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고로시 때리더라.




그때 이후로 고로시 때리는 새끼들 편견 생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