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병력 자원은

예전과는 차원이 다름. 예전에는 형제끼리 자라서 서열 문화도 접하고 했지만

지금은 집마다 아이들 자체가 귀하다.

또한 가정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사회가 발전한 만큼 학생들 인권도 높아지고

근데 군대에서 유치원 드립이나 날리는 건

자기들은 그러한 변화에 수긍하기 싫다는 거지. 곧 본연의 일을 하기 싫다는 거야.

어차피 좋은 방법이 있거든 옛날에 내리갈굼 하던 거.

병장 쪼으면 중대 내에 실세 꽉찬 상병들이 중대에서 분위기 잡고

군생활 짬밥 있는 간부들은 그 모습을 역력히 알고 있거든, 그것이 인권적으로 비참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지.

결국에는 그들이 하는 소리는 이상한 소리에 지나지 않다 본다.

원칙적으로 귀하게 들어오는 자원 그에 걸맞게 대우하며 소중하게 훈련 시키고 훌륭한 군인으로 만드는 게

그들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