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사들은 뭐 유치원생 같다고

간부들이 불평하지만


옛날 병사들도 문제 없던건 아니지 않나?

아버지 군대썰 들어보면

신입 소위나 하사 들어오면
병장들이 야밤에 일있다고 부른다음에
길들이기 한답시고 집단폭행하고 그랬다더만

맞은 소위 하사는 위에 알리면 병사들한테 맞은
병신소리 들으니까 알리지도 못하고

자기 길들이기 참여했던 병사들 전역할때까지
병사들 앞에서 큰소리 못냈다고 하던데


이런거 따져보면 비슷한 논리로 옛날 병사들 경험 못해본
요즘 간부들도 나약해졌느니 어쩌니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