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근본적인 이유로 '절대 다수가 러시아주의를 동의' 하기 때문이라고 봄. 저 시위대도 전체 중에 소수가 그나마나 나선 걸 거임.
정보수첩(dckakao)2023-06-09 11:15
답글
용기있는 소수도 저렇게 박살을 내버리니 나머지는 더 조용해질수밖에
HeavyD!(seung5248)2023-06-09 11:16
독재정권들 말로보면 알겠지만, 독재반대 시위하는 세력이 다수가 되어버리면 푸틴 시진핑 등 어떤 정권이 무슨짓을 해도 못버틴다. 독재자는 민중의 지지 아래 건재한거임. 민중의 지지 잃어버리면 뭐 군대를 동원하든 뭔짓을 해도 답없음. 푸틴도 시진핑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기 때문에 건재한거임.
익명(121.162)2023-06-09 11:17
답글
그리고 푸틴이 건재한 이유는 러시아인들에게 소련의 향수와 잃어버린 90년대의 악몽이 너무 좆같기 때문임. 그래서 푸틴 싫어하는 사람들도 선거때 되면 푸틴 찍음.
익명(121.162)2023-06-09 11:19
답글
독재정권이 지지로 이뤄진다기보다는 참을수없는 임계점을 넘기 전까지는 힘으로 유지할수있다는 느낌이지 않나
익명(ap5ryvkbynj3)2023-06-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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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란보면 아닌 것 같던데. 민중 80퍼가 들고 일어나도 총잡은 군경세력이 총부리를 거꾸로 안돌리면 민중들은 결국 패배감에 빠지고 독재자놈들은 정권을 이어간다.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온다는 마오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익명(210.57)2023-06-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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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라디오 이후로는 대중 지지 없으면 권력을 잡기 어려운게 현실임. 인터넷이라는 한술 더 뜬 물건이 나와서 중국처럼 인터넷 자체를 제어하는데 온 노력을 들이는 애들 아니면 대중 정치력을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그 중국 마저도 코로나 봉쇄 하다가 단체로 모두가 불타니까 어어어 하고 정책 물린걸 보면 대중 지지가 없다는 바로 혁명으로 새로운 기득권이 생김.
choi4624(choi4624)2023-06-09 13:16
답글
이란이 실패한건 시위세력보다 현 체제를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았기 때문임. 80프로 이런거는 서방의 프로파간다이고.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오기는 하는데 대중의 지지 없으면 유지가 안된다.
익명(121.162)2023-06-09 13:48
중국덕분에 경제상황이 견딜만 한거 아녀?
익명(chan051)2023-06-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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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가는 눈사람이지
익명(zxc000000)2023-06-09 11:39
그보다는... 실제로 다수 국민이 지지함 + 반대자는 주로 대도시 중산층이라 반정부 활동이 아닌 러시아 탈출을 택함
익명(211.219)2023-06-09 11:39
걍 한국인들이 민주화 운동과 반란의 정권 전복가능성을 너무 높게 기대하는거 뿐임
북한을 수십년째 보면서도 모르나
hbr(hbrc119)2023-06-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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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민주화 운동 다 박살난거 보면 ㅇㅇ
쿠예질(gkteam)2023-06-09 12:07
답글
ㅇㅇ 근래 민주화 운동들 대부분 망했고
혁명 성공해도 또다른 독재 정권 부패정권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일단 한국부터 민주화해서 발전한 나라로는 막차탔다는 말 들을 정도니까
hbr(hbrc119)2023-06-09 12:10
답글
까놓고 말해서 한국도 미국 없었으면 끝까지 성공했을지 미지수지
넴미(mili01)2023-06-09 12:24
저건 아주 일부의 과격한 극소수고. 대다수의 러시아 국민들은 저런 시위 되게 싫어함.
익명(110.10)2023-06-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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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 1991년 들고일어나 쿠데타세력 골로 보내고 옐친을 앉혀났더니 얘가 그동안 일구어온 모든걸 박살 냈으니깐 (베네수엘라급 경제 10년 경험 + 수백가지 기술 로스트 테크놀러지 행 등등)
익명(9t39q0g9201g)2023-06-09 12:01
정작 루시놈들 보면 시끄럽게 불편만 만드는 반동분자 취급하더만 wwww - dc App
수보로프(korea7558)2023-06-09 12:24
시위가 안일어나는 이유에는 러시아엔 제대로 된 정보 전달 매체가 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인터넷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
저 시베리아 촌구석까지 인터넷 할려면 위성 말고 뭐가 있나
choi4624(choi4624)2023-06-09 13:18
답글
러시아애들 다 한다. 푸틴독재하는것도 다 알고. 그냥 역사적경험으로 인해서 독재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서 푸틴이 독재해도 일만 잘하면 OK하는거임. 이게 우매해서라기보다는 그럴수밖에 없는 러시아의 역사적 배경이 있음.
익명(121.162)2023-06-09 13:50
답글
러시아를 무슨 20세기 초 국가취급하고 앉아있네. 어디 무슨 러시아 동부쪽 열차 한번 타보고 이런 소리 하세요? 뭐 모스크비치들은 어차피 모스크바(+삐쪠르) 빼곤 같은 러시아라고 생각 안하긴 한다만 서울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스크바 놈들도 푸틴 옹호하고 있으니 인터넷이 어쩌니 정보 전달이 어쩌니 그런 소리는 그냥 개소리다
익명(223.195)2023-06-09 14:00
모스크바 10년 살았는데 주변 러시아놈들(모스크비치) 지금 정권이 하고 있는 전쟁 옹호 안 하는 새끼들을 못 봤다. 평소에 술마시면서 같이 푸틴 까던 놈들도 죄다 전쟁에 정당성 부여하는 꼴 보고 토악질 나왔음. 시위 잡아가니 뭐니 해도 근본적으로는 높은 지지율이 토대다. 이 전쟁에 불쌍한 러시아인이 없다고 본다. 어찌됐든 결국 지들이 뽑은 지도자니까 지들이 책임져야지
익명(223.195)2023-06-09 13:57
환경시위도 그렇고 전쟁 한참전부터 걍 시위란 시위는 다 잡아갔음
OO(sonzoo)2023-06-09 14:43
미얀마나 시리아 보면 모름? 거기는 아예 내전 상황인대도 아직까지 지지부진 하구만. 아니 시리아는 정부군이 승리했지.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해도 군부와 그에 동조하는 핵심 충성 세력만 건제하면 나라는 어떻게든 굴러가고 민주화 세력도 충분히 억압하고 혁명 같은거 쉽게 성공 못함
투바라(tumi42)2023-06-09 14:43
1. 소련시절부터 학습된 침묵과 무기력
2. 푸틴집권기쯤 일부는 잘살고 대부분 농노이상으로 살 수 있게 만듦
3. 1,2로 인한 국민적 지지 및 침묵
4. 각종 방법으로 정적 제거 및 어떠한 종류의 시위 탄압 등으로 소수의 발언권마저 상실
나는 근본적인 이유로 '절대 다수가 러시아주의를 동의' 하기 때문이라고 봄. 저 시위대도 전체 중에 소수가 그나마나 나선 걸 거임.
용기있는 소수도 저렇게 박살을 내버리니 나머지는 더 조용해질수밖에
독재정권들 말로보면 알겠지만, 독재반대 시위하는 세력이 다수가 되어버리면 푸틴 시진핑 등 어떤 정권이 무슨짓을 해도 못버틴다. 독재자는 민중의 지지 아래 건재한거임. 민중의 지지 잃어버리면 뭐 군대를 동원하든 뭔짓을 해도 답없음. 푸틴도 시진핑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기 때문에 건재한거임.
그리고 푸틴이 건재한 이유는 러시아인들에게 소련의 향수와 잃어버린 90년대의 악몽이 너무 좆같기 때문임. 그래서 푸틴 싫어하는 사람들도 선거때 되면 푸틴 찍음.
독재정권이 지지로 이뤄진다기보다는 참을수없는 임계점을 넘기 전까지는 힘으로 유지할수있다는 느낌이지 않나
글쎄. 이란보면 아닌 것 같던데. 민중 80퍼가 들고 일어나도 총잡은 군경세력이 총부리를 거꾸로 안돌리면 민중들은 결국 패배감에 빠지고 독재자놈들은 정권을 이어간다.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온다는 마오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ㄴㄴ 라디오 이후로는 대중 지지 없으면 권력을 잡기 어려운게 현실임. 인터넷이라는 한술 더 뜬 물건이 나와서 중국처럼 인터넷 자체를 제어하는데 온 노력을 들이는 애들 아니면 대중 정치력을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그 중국 마저도 코로나 봉쇄 하다가 단체로 모두가 불타니까 어어어 하고 정책 물린걸 보면 대중 지지가 없다는 바로 혁명으로 새로운 기득권이 생김.
이란이 실패한건 시위세력보다 현 체제를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았기 때문임. 80프로 이런거는 서방의 프로파간다이고.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오기는 하는데 대중의 지지 없으면 유지가 안된다.
중국덕분에 경제상황이 견딜만 한거 아녀?
녹아가는 눈사람이지
그보다는... 실제로 다수 국민이 지지함 + 반대자는 주로 대도시 중산층이라 반정부 활동이 아닌 러시아 탈출을 택함
걍 한국인들이 민주화 운동과 반란의 정권 전복가능성을 너무 높게 기대하는거 뿐임 북한을 수십년째 보면서도 모르나
최근에 있었던 민주화 운동 다 박살난거 보면 ㅇㅇ
ㅇㅇ 근래 민주화 운동들 대부분 망했고 혁명 성공해도 또다른 독재 정권 부패정권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일단 한국부터 민주화해서 발전한 나라로는 막차탔다는 말 들을 정도니까
까놓고 말해서 한국도 미국 없었으면 끝까지 성공했을지 미지수지
저건 아주 일부의 과격한 극소수고. 대다수의 러시아 국민들은 저런 시위 되게 싫어함.
그렇겠지 1991년 들고일어나 쿠데타세력 골로 보내고 옐친을 앉혀났더니 얘가 그동안 일구어온 모든걸 박살 냈으니깐 (베네수엘라급 경제 10년 경험 + 수백가지 기술 로스트 테크놀러지 행 등등)
정작 루시놈들 보면 시끄럽게 불편만 만드는 반동분자 취급하더만 wwww - dc App
시위가 안일어나는 이유에는 러시아엔 제대로 된 정보 전달 매체가 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인터넷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 저 시베리아 촌구석까지 인터넷 할려면 위성 말고 뭐가 있나
러시아애들 다 한다. 푸틴독재하는것도 다 알고. 그냥 역사적경험으로 인해서 독재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서 푸틴이 독재해도 일만 잘하면 OK하는거임. 이게 우매해서라기보다는 그럴수밖에 없는 러시아의 역사적 배경이 있음.
러시아를 무슨 20세기 초 국가취급하고 앉아있네. 어디 무슨 러시아 동부쪽 열차 한번 타보고 이런 소리 하세요? 뭐 모스크비치들은 어차피 모스크바(+삐쪠르) 빼곤 같은 러시아라고 생각 안하긴 한다만 서울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스크바 놈들도 푸틴 옹호하고 있으니 인터넷이 어쩌니 정보 전달이 어쩌니 그런 소리는 그냥 개소리다
모스크바 10년 살았는데 주변 러시아놈들(모스크비치) 지금 정권이 하고 있는 전쟁 옹호 안 하는 새끼들을 못 봤다. 평소에 술마시면서 같이 푸틴 까던 놈들도 죄다 전쟁에 정당성 부여하는 꼴 보고 토악질 나왔음. 시위 잡아가니 뭐니 해도 근본적으로는 높은 지지율이 토대다. 이 전쟁에 불쌍한 러시아인이 없다고 본다. 어찌됐든 결국 지들이 뽑은 지도자니까 지들이 책임져야지
환경시위도 그렇고 전쟁 한참전부터 걍 시위란 시위는 다 잡아갔음
미얀마나 시리아 보면 모름? 거기는 아예 내전 상황인대도 아직까지 지지부진 하구만. 아니 시리아는 정부군이 승리했지.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해도 군부와 그에 동조하는 핵심 충성 세력만 건제하면 나라는 어떻게든 굴러가고 민주화 세력도 충분히 억압하고 혁명 같은거 쉽게 성공 못함
1. 소련시절부터 학습된 침묵과 무기력 2. 푸틴집권기쯤 일부는 잘살고 대부분 농노이상으로 살 수 있게 만듦 3. 1,2로 인한 국민적 지지 및 침묵 4. 각종 방법으로 정적 제거 및 어떠한 종류의 시위 탄압 등으로 소수의 발언권마저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