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조선시대 말기 기록에 '한양에 인구가 너무 몰려서 도시가 감당이 안된다' 라는 구절이 있을정도로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은 유구했음
이해가 안가는게 러시아처럼 모스크바-상트에 모든 인프라가 집중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수도권을 선호함
서울에 풍수지리적으로 뭐가 있는지 아님 무슨 기운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머한 인구 절반이 넘게 서울+수도권에 자리잡는다는게 이해가 안감
나도 지방 도시에 몇년 살아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근데 이상하게 서울 근교를 선호한단 말이지
군사이야기: 수도권의 인구집중현상은 북한 장사정포+NBC무기의 가장 큰 표적
우리나라만 아니고 해외도 수도권에 살면 '아 나는 수도권에 사는시민이다' 라고 이런 자부심 있는 사람 있는것 같더라 - dc App
"모든 인프라가 집중된 게 아닌데" <-이분 혹시 시골을 안 가보셨나요?
일+학업때문에 지방 도시 몇 곳은 가봤음 시골이야 인프라가 안좋은건 당연하지만 내가 말한건 지방 광역시+소도시 말하는거
유명한 대학교등이 다 서울에 있어서 그럼.
자본은 항상 효율성을 위해 독점구조로 가고 서울자본을 당해낼 지방자본이 없어 , 결국 지방기업은 죽고 도시의 부가 창출되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걍 지방은 서울에 전기나 항구,인력을 공급하는 식민지일뿐
편의 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이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거고 분단이후로는 박정1희가 나중에 수도 이전할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안된거지.
일자리가 서울에 몰려있으니 - dc App
제조업같은경우 청주,울산,수원 등 공단이 고루 퍼져있음 금융,IT야 서울에 몰려있지만 대다수 사람 직업이 그런 직업인게 아님
본사는 서울에 있음
본사는 정말 스펙괴물들만 가는곳이고 대부분의 공대나온 엔지니어들이나 생산직,현장직들은 지방에 가야하잖아
본사근무자는 높은 확률로 엘리트 -> 그들이 서울거주 -> 높은수준의 교육,문화,소비 인프라가 서울에 생김 -> 그 파생업종 종사자도 서울 및 인근 거주 -> 교육,문화,소비 인프라 쏠림가속화
조선부터의 구조적 문제임. 국가가 중앙집권 하려 했는데 문제는 전근대 기준 우리나라는 서울이 다른 모든 지방을 압도할 생산력이 안나옴. 그러니 국가의 모든 역량을 서울 중심으로 퍼붇고 지방은 상당수 억압받는 상황이 됨. 그러니 당연히 서울로 인구가 몰렸지
그리고 현재 지방 광역시들 존나 낡고 인프라 부족한것고 팩트임. 일자리고 뭐고 차이 존나크다
서울 수도권엔 국비 쳐들이부어서 도로 철도 깔면서, 지방에서 요구하면 그돈씨 시전함
ㄹㅇ
신공항을 대하는 국토부와 수도권주민의 자세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라는 말도 있자나 - dc App
말이 새끼를 낳으면 제주도로, 사람을 낳으면 한양으로
고려때도 개성 좁은데 사람 너무 몰린다 하는 기록 있지 않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