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함이라 없었음

그냥 신기했던건 출동중에 미들당직서고있는데

상부에서 너네 근처에 미식별선박 좋나 의심가는거있는데

너네 뭐하고있니?였음 우린 훈련차 북상중이였는데...

미식별선박이랑 거리는 약25키로 정도였던거 같은데

양현전속 땡기고 서치키고 무전 때리면서 그 배 레이더 컨택하면서 가는데 레이더서 자꾸 사라짐

겨우겨우 옆에붙어서 서치로 조준했는데

파고도 조금 높은 상황이였는데 무슨 판옥선같은게

우리랑 멀어지려고 발버둥침

무전때리고 방송때리고 해도 묵묵부답에 북으로 기수돌려서 째다가 해경배올때까지 따라가다가 해경배오고

인계인수하고 갔는데 다음날 날 밝고

함장님 사령부에서 개 깨지고 초계 돌았음..

우리배 세대밖에 없는데..덕분에 견시데크가서 북한땅 구경해봄,..

당직서는데 전탐장님이 그 적 해안포랑 미사일 사거리 그어져있는 지도보여주면서 이거 미친짓이라고 탄식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