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나 물라매에 대한 많은 비판들을 보고 있으면
비용 문제와 효율성, 항모에 대한 실용성 의문과 함께
비 항보파의 핵심은 핵 잠수함이 더 필요하다 라는 쪽인듯.
그리고 항모를 하더라도 F-35c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 ...
일단 간략하게 의견을 밝히면 난 항모 찬성파이고 물라매 찬성파임.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불타오르는 의견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1. 항모 필요성 - 사실상 섬인 한국에서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에 바다로 둘러쌓여 자주국방을 위해 필요.
미국의 보호아래 바다 길이 막히면 답이 없는 나라가 한국.
2. 잠수함의 한계 - 잠수함이 중요하지만 원거리 뱃길이 차단되면 이 역시 미국 도움 없이는 답이 없음.
참수함 만으로는 해양 작전에 한계가 명확함. 해상 전투를 위해서는 항모전단 전술로 막강 화력을 만들수 있음.
3.. 비용과 인원 - 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지만 결국 무인 전투기와 무인 드론등 다양한 전략자산을 운용하기 위해서라도
항모가 필수임. 드론 항모를 운영한다면 그건 항모를 뒷받침 하기 위한 수단이 될수 있음.
4. 첨단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 - 항모전단 기술은 우주기술과 함께 최첨단 현대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발전을 이룰수 있음.
여러가지 이유로 늦어질 지라도 항공기의 발전, 잠수함, 순양함, 이지스함 등등 항모 전단을 만들려는 노력만 가지고도 엄청난 군사적 기술 발전을 할 수 있음.
5. 방산수출이 가속화 될수 있음 - 항모전단을 운용하는 것 만으로도 방산 수출에 막대한 + 요인이 됨. 특히 전투함과 잠수함도 방산수출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분야도 K방산 수출에 영향을 줄수 있음.
6. 반드시 핵항모, 핵잠수함이 필요하지 않음 - 지속적인 엔진기술 발전으로 통한전기시스템을 발전시킨다던가 수소엔진을 발전시킨다던가 하는 끊임없는 노력을 할 수 있음. 목표가 있어야 노력의 대한 대가가 다가오는데 항모전단 구축에 대한 목표는 이러한 고급 엔진기술을 발전 시킬수 있음. 결국 핵항모, 핵잠이 없어도 충분히 그만한 능력치를 발휘할수 있는 장비들을 만든다면 이또한 자주국방과 방산수출에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수 있음.
*항모전단은 가질수 있으면 반드시 가져야 하는 현대전의 꽃임.
비용문제로 계속 뒤로 미루게 된다면 우리 스스로 가지게 될 방산 기술들을 계속해서 놓치게 되는 결과들을 가져올 것임.
전차나 전투기도 어떻게든 기술을 들여와서 수많은 시도 끝에 우리 기술로 만들어 발전시켜 놓으니 우리 국방과 방산에 엄청난 영향을 주듯이
항모 전단 구축에 대한 노력 또한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논의 과정과 노력 끝에 우리에게 새로운 방산 기술과 국방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
결국 물라매의 당위성은 글에 안나오는데...
F-35A 는 정비도 어렵고 고치기도 어렵고 보급도 ... 유지 비용도... 제대로 건들지도 못하는 그런 전투기가 항모에 들어가면 그것 또한 어려운 점이 많을것이고 특히나 스텔스 전투기 특성상 출격 유지비용도 상상을 초월할것임. 그런걸 생각하면 물라매가 장기적으로는 이득일듯.
정비는 모듈식으로 통째로 교환하는거고 제대로 건들지도 못한다는건 그냥 우리가 보안인원을 많이 뽑으면 되는 절차적인 문제일뿐.... 제일 문제는 비용이고 나머지는 틀린얘기임 상상을 초월할 유지비용은 근거가 없잖아 F-15 도입때도 너무 비싸서 힘들다고 했지만 라뚱이는 그런 얘기 안나오는데?
사출장치 안달거면 하지말자는 쪽임
항모 할 바에야 핵잠해야 된다는 소리는 왜 하는 건지모르겠네요?? 항모는 우리 선택에 따라서 언제든 시작 할 수 있는 사안인 반면에 핵잠은 미국이 허락하지 않으면 시작 할 수도 없는 사안인데... KF-21n도 F-35c는 수출된 이력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든 될 것 처럼 얘기하면서 반대하고.... 항모하는데 유지비 많이 든다고 반대하면서 미국함재기 들이면 함모 유지비가 더 올라가는 사항은 얘기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