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뭔가를 열심히 만들더라

대충 모래에 찍어서 쇳물 넣는건 뭐 거기까진 그렇다하는데 진짜 50년도 더된 선반으로 돌리고 또 버니어도 전자식도 아니고 레버도 전자식도 아닌걸로 뭔가 열심히 깎는데 나오는 제품을 보면 뭔가 그럴싸한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고 뭔가 이상하게 굴러가는데 뭔가 있어보이고 뭔가 이상함

전쟁나면 장인들이 직접 깎아서 기계가 할일을 사람 수십명이 하고 정밀도가 맞는지 모르는 제품을 마구 찍어낼거 같아보임

아다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팔리는거 보면 뭐 돌아가긴하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