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쟁 초중반에 지중해에 투신해야 마냐 할 정도로 전황이 악화되다가 골란고원에서 겨우겨우 시리아군 저지하고 있을때

'이대로 가다가 Diplomacy 방안(안보리 소집이나 유엔결의안 통과)으로 전쟁이 끝나면, 강국 이스라엘이라는 이미지가 완전히 박살날 것이고 그러면 전후 이스라엘은 끝장이다'








라고 판단했데.
정말 절박할 정도로 전략적 - 군사적 승리를 필요했기에
이스라엘 수뇌부가 이를 위해 정말 미친듯이 발버둥 쳤다는 이야기가 인상깊네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라는 구절이 딱 와닿는 순간이었음


그리고
러우전쟁에서 푸티나가 왜 그리도 전쟁에서 승리보다 전투에서의 승리를 더 집착하기 시작했는지도 이해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