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Bangladesh_Liberation_War


https://en.wikipedia.org/wiki/Indo-Pakistani_Naval_War_of_1971

Indo-Pakistani Naval War of 1971 - WikipediaIndo-Pakistani Naval War of 1971 - Wikipediaen.wikipedia.org


https://en.wikipedia.org/wiki/East_Pakistan_Air_Operations_(1971)







동파키스탄은 서파키스탄과 거리가 ㅈ되게 멀었고 양면전쟁 특성상 당연히 지원 여력도 없었음


개전 당시 동파키스탄 주둔 공군/해군은 전부 10:1 이상의 장비 열세 상태에 놓여있었음


공군의 경우 인도 공군은 미그21, 호커 헌터, 폴랜드, 수호이7, 캔버라 폭격기로 구성된 13개 비행대 투입


동파키스탄 공군은 겨우 세이버 전투기 16대로 구성 된 1개 비행대로 개전 직후 시도한 기습을 제외하면 활약이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인도 공군이 개전 직후부터 동파키스탄 항공 전역을 압도했고 내내 활주로를 줘패고 있었기 때문임


때문에 인도군은 동부에 항공자산이 걍 없다고 판단하자마자 그냥 공군 전력 일부를 서파키스탄으로 보내서 그곳의 인도군을 지원함


전쟁 내내 동부 전선에서 인도공군은 약 2000 소티를 수행하는 동안 동파키스탄은 겨우 30소티를 수행함





해군 전력도 마찬가진데 서파키스탄은 전력 분산의 이유로 동파키스탄으로 해군 증원을 거절했고


개전 당시 동파키스탄의 가장 강력한 주력 수상함은 300톤급 건보트 4척 뿐


나머지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순찰선 뿐이었고 그것도 여기저기 흩어져있었음


항모를 위협할 유일한 수단은 잠수함 한 척이었는데


이놈은 구축함이 던져대던 폭뢰 피하다가 뻘에 처박힌건지 기뢰를 건드린건지


개전 직후에 뜬금 폭발음이 청음 된 후 얕은 수심에 터져 가라앉아 있는게 확인되고 더 이상 견제수단은 없었음





가장 잘 알려진 활약이 비크란트 항공모함이 텅빈 후방을 기습했다는 소리인데


맨 아래 지도에 비행기 마크가 그려진 곳을 보면 알겠지만 치타공, 콕스 바자르는 그냥 전선 코앞이었음


당연히 두 지역 모두 인도 공군이 개전 직후부터 이미 신나게 패고 있던 지역이었고


항공모함 공습 개시 전부터 인도 공군 헌터 제트기의 공습을 당해 치타공 근해에서 얼쩡거리던 건보트 2척을 박살 낸 상황이었음


인도군이 콕스 바자르에 기습 상륙 할때도 항모가 아니라 인도 공군이 CAS를 수행함





71년 인파전에서 항모 운용의 가장 큰 의의는 65년 인파 전쟁내내 도크 안에 처박혀서 무쓸모 상태로 있어서 욕처먹던거


저걸 갖다 버릴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 인도 해군의 결단으로 항모의 존재 의의를 증명해서 생명 연장 했다는 정도


동파키스탄 전선의 항공 전역 획득은 물론이고 서파키스탄에서의 수상함 격멸, 항구 봉쇄, 종심 타격


전부 인도 공군의 압도적인 우세와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한 승리였음


찾아 보면 볼 수록 국내에서 항모가 눈부시게 활약한 전쟁이라고 결전 병기마냥 알려져 있는 게 이상할 정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