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당연하지
1. 이란은 사우디의 잠재 적국이고 정치적으로도 적대적으로 종교 종파가 갈려서 쉽게 타협할만한 국가가 아님.
2. 이란은 미국과 핵합의를 시도한다고 표방하고 있으나 미국-이란은 서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협상을 뒤엎거나 말을 바꿈
3. 그 사이에 이란의 핵역량은 해가 갈수록 증대되고 있음
4. 국제사회의 제재가 있어도 이란은 국토가 넓어서 자체 자원도 꽤 많고 냉전기나 92~2008년대 때와는 다르게 2세계의 산업역량(경공업/서비스 위주의 제품을 봤을 때)측면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엄청난 생산력으로 수출을 해주는 중국이 존재함
5. 제재가 들어왔을 때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처하게 되는 가장 큰 위협인 1차 자원의 부족 문제는 이란 자체가 거대한 산유국이라 에너지 걱정은 크게 없고 식량 수입은 그걸 기반으로 어떻게든 가능함.
뭘 봐도 이란은 북한보다 사정이 좋은 불량국가인데
한국이 국제합의에 기대다가 지금 이꼬라지난거 생각하면
미국에 원자력 기술 빚진것도 없는 사우디 입장에서는 핵개발 추구할만하지.
한국이 6차회담 같은 미국에 어깃장이나 놓는게 국가 정체성인 중국 러시아 낀 협의체에서 뭐가 될거러 생각하고 병신같은 구도로 북한에 시간 준거 생각하면
사우디의 자체 핵개발 시도는 지극히 합리적임
미국 외 지역의 공업역량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어차피 가면갈수록 미국이 사우디 제재 못함. 해봐야 사우디가 입을 타격은 러시아에서 보듯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ㄹㅇ로 그렇지.
빈모씨 입장에서 보면 저 먼 극빈국 왕조가 ㅎ을 만들었으니 가능한 시나리오로 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