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 자체는 대단했지만 그시절에도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하고 국민들 생활수준은 걍 개판이었음
그 대단했던 미그25 운용기지에서도 소모성 부품들 보급들조차도 제대로 보급 안되는 판이니
장병들 복지나 먹거리 생필품들 배급은 개판.
글자그대로 생계형 비리가 난무하고 살기 퍽퍽해서 술이라도 마셔야겠는데 쳐먹을것도 부족한데 술이 어딧어
공업용 알콜 퍼다마시다가 병원에 실려가는게 일상사였다고
그거보고 개빡쳐서 시발 나라꼴 참 조까치도 쳐돌아가네 하고 벨렝코 중위가 뛰쳐나왔다고
벨렝코 망명 결심한거 썰 읽어보면 얘도 참 진심으로 개빡쳤구나 하는게 절절히 묻어나온다
제정 시대 기준이면 훨씬 잘살긴 했지
그래고 전후 재건하고 스탈린 계획진행하면서 서구가 뒤집히는거아니냐고 공포에 떤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