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왕조부터 윈저까지 독일혈통이라는대
[일반] 영국왕실 자체가 독일가문아님?
익명(222.236)
2023-06-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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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부분이 독일계 가문이었지 않음?
ㅇㅇ 그리고 성을 윈저로 바꿈
어차피 유럽 왕실들하고 명문 귀족들이 하도 서로 정략결혼을 반복하다보니 피 한방울 안 섞인 가문 혈통 찾기가 더 어려운걸
말이 독일이지 까고 말해서 신성로마제국 시절 귀족 가문이지
글고 엄밀히 얘기하면 왕조는 부계로 따져서 현재 영국 왕조는 이름은 윈저를 고정적으로 쓰도록 되어있지만 혈통은 찰스3세 아버지인 필립 마운트배튼 쪽을 따르는데 이건 신롬 - 덴마크 - 그리스 - 영국으로 이어짐
튜더 왕조가 끊겨서 정략 결혼시켰던 스코틀랜드의 스튜어트 왕조가 잉글랜드까지 먹어서 오늘날 영국이 됨. 근데 성공회 나라에 가톨릭 왕이 즉위하고 가톨릭 왕자까지 생기니까 신하들이 성공회 믿는 공주로 왕을 갈아치움. 이후 가톨릭 믿으면 왕을 못하게 법으로 막음. 근데 스튜어트 왕조가 끊기니까 가까운 계승자들이 죄다 가톨릭이라 멀지만 신교도인 하노버에서
하노버 선제후가 영국 왕이 되면서 하노버 왕조가 설립됨. 근데 여기도 가다가 남계 적통이 끊겨서 여계 계승이 가능한 영국과 불가능한 하노버가 갈라짐. 이게 빅토리아 여왕 때임. 이후 앨버트 공이랑 결혼하면서 에드워드 7세때 왕조가 작센-코부르크-고타로 바꼈는데 1차대전 때 반독감정으로 왕조 이름을 윈저로 바꿈.
엘리자베스 2세가 에딘버러 공이랑 결혼했지만, 예전에 만든 법때문에 윈저 왕조는 유지되는중. 대신 엘리자베스 2세의 후손들은 성을 마운트배튼윈저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