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때 후반부로 갈수록 칠면조로 불린 일본 제로기. 그에 대적한 빠르고 튼튼한 저승사자 헬캣기. 싸울수록 일본 베테랑이 없어지고 미국 베테랑은 생존. 

결과는 미국의 제공권 장악


2차대전 영국본토방공전때 독일조종사들은 남의나라 영역에서 싸우면 싸울수록 착륙하면 죽거나 존나맞은다음에 체포되서 갈려나갔고 영국조종사들은 격추당하면 택시같은거 하나잡은다음에 공군기지 복귀한다음에 바로 커피 한대때리고 스핏파이어 다시 시동걸고 나감. 또 싸우면싸울수록 베테랑은 영국쪽 생존. 

결과는 영국의 제공권 장악


어제인가 우크라군 에이브럼스 레오파드 전차공세할때 승무원 생존률이 러시아탱크승무원보다 월등히 좋다는 글(러시아 기갑승무원은 장비가 터지면 사상자비율이 오십퍼정도된다고본거같음)을 본적이있는데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같다. 이게중요하다고보는게 전차생존률이 좋을수록 전쟁이 진행될수록 베테랑이 러시아는 뒤지고 우크라에는 계속 쌓인다는거임. 전차가 핵심무기중의 하나고 전차 승무원 숙련도가 아주 중요한데 우크라에 진짜 좋은소식으로 본다. 

 결국 장기전으로 갈수록 장비는 충원되기 마련이고 사람은 갈려나가고 없어지고 우리가 뭔가 상대방보다 떨어지는거 같다고 느낀순간 사기는 급속도로 떨어지기 마련이라고 본다. 독일도 2차대전시기에 영국상대로 제공권장악이 잘 안되니까 독일 조종사들이 씨발 우리 스핏파이어같은거 달라고 ㅈㄹㅈㄹ했다더라. 그런 의심하고 불안한 상태에서 전투기타면 뭐 제대로 실력발휘 하겠냐. 이제 뭐 우크라도 제공권장악이 더 된다면 확실히 좋은결과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