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닉 새로파서 이전글 기록용
1. 최근까지 러시아 기갑의 진격이 이뤄진 곳이라 대전차지뢰 매설위치를 파악하기 쉬움
2. 좁은 전선에 참호와 기갑, 포병이 밀집해 있다는건 같은 방어력을 지닌 다른 넓은 전선에 비해 파악하기 쉽고 포격의 효율성이 높다는 뜻
3. 자포리자로부터 220km에 달하는 참호라인 중, 공개된 위성사진에 의하면 불레다르 후방이 가장 취약함
4. 하천과 습지가 다양하게 분포해있어서 보급망을 겸한 긴 참호를 조성하기 힘듦
5. 우크라군에게도 하천과 습지가 진격의 장애물이 될 수 있지만 러시아군의 방어에도 방해가 됨
6. 멜리토폴 인근같은 긴 참호를 파고들다가 양쪽에서 공격을 당하는 상황을 하천과 습지가 막아줌
7. 미국 위성 분석과 현지 휴민트 합작으로 하천과 습지 사이의 최적의 공격루트를 상정하고 있을 것임
8. 마리우폴을 피해 서쪽으로 베르단스크 동쪽을 노리는 루트로 예상
9. 베르단스크-마리우폴 도로를 포격할 수 있게 해안에서 20km까지 진출하는게 목표일 듯
10. 전선이 안정화되면 스톰쉐도우로 케르치대교를 끊을 걸로 예상, 혹은 연말에 보급예정인 GLSDB를 이용할 듯
11. 하천들 사이로 루트가 여러개 있고 자포리자 지역처럼 동서로 가로지르는 하천은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방해되지 않음. 다만 문제가 하천과 하천 사이가 좁아서 공세를 집중하기 어려움. 시즌별로 조성되는 습지를 파악해 놓지 않았다면 곤란하겠지만, 분석해놓은 상태로 병력을 집중하고 제압 후 도강포인트만 잘잡는다면 제1 진격루트가 될 가능성이 높음. 몇달전만해도 러시아기갑이 몰려있던 동네에서 이런 진군을 이뤄낸건 사전작업을 치열하고 꼼꼼하게 했다는 뜻이기도
그쪽이 주공이면 지금까지 바흐무트 공방전 벌인게 더 의미가 있능거네